몸캠피싱 대처 전문 ‘시큐어앱’ 피씽 피해자들 도와
  • 박정래 기자
  • 승인 2020.08.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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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행위를 하도록 유도하여 촬영하고 이를 빌미로 돈을 뜯어내는 수법인 이른바 ‘몸캠피싱’ 수법의 피해자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의 피해자가 청소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온라인 보안 업체 ‘시큐어앱’에서 지난 4년간 신고 접수된 몸캠피씽 피해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피해자 중 40%에 가까운 수치가 청소년으로 나타났다.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청소년들이 몸캠피싱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한편, 온라인 보안 전문업체 시큐어앱 임한빈 대표는 “몸캠을 빌미로 협박을 당하고 있다면 혼자서 협박범과 대응하는 것은 옳지 않다. 주변 사람들에게 사실대로 알리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좋으며, 보안업체로 문의하여 유포경로를 차단하는 등 범죄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락처를 변경하고 스마트폰을 초기화 하는 등 협박범을 차단하고 유포경로를 모두 차단했다고 하더라도 또 다른 2차, 3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유포 차단 이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해 추가 피해 예방이 가능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시큐어앱’은 보안 전문 업체로 오랜 기간 보안기술의 개발 및 보급에 힘써왔다. 몸캠사기, 몸캠협박 등 각종 피싱 범죄의 피해자들을 구제해 왔으며 최근에는 늘어난 온라인 금융 범죄에 적극 대응하며 피해 구제에 힘쓰는 등 범죄 근절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는 국내의 1세대 보안기술업체이다.

또한, 보안 기술력으로 몸캠피싱 및 영상유포협박 등의 범죄 패턴을 정확히 파악하여 각 범죄에 해당되는 맞춤 차단솔루션을 제공하며, 유포 루트를 완벽하게 차단해 24시간 모니터링으로 2차 피해로 번지는 것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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