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볼만한 영화] 8월 2일 일요일 킬링타임 영화 추천 BEST 3
  • 배상현 기자
  • 승인 2020.08.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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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 오늘 볼만한 영화, 킬링 타임 영화 추천
오션스 13, 강철비, 공작
'오션스 13', '강철비', '공작' 포스터

[문화뉴스 MHN 배상현 기자]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서 편안하게 감상하며 잠깐 동안이나마 일상의 피로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휴식의 시간을 갖을 수 있는 킬링타임 영화 세 편을 준비했다.

영화는 2020년 8월 1일 토요일 채널 스크린과 OCN Movies에서 방영된다.

 

사진제공=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오션스 13'

#오션스 13

채널ㅣOCN Thrills
시간ㅣ 8월 2일(일) 오전 11시 40분
러닝 타임ㅣ121분
감독/배우ㅣ스티븐 소더버그/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알 파치노, 돈 치들, 앤디 가르시아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과 그의 친구들이 다시 뭉쳤다. 이번 목표는 라스베이거스 최대의 카지노를 터는 것! 카지노의 비열한 경영자 '윌리 뱅크'(알 파치노)는 오션 일당의 멤버 '루벤 티쉬코프'(엘리어트 굴드)에게 사기를 친다. 그 충격으로 루벤은 그만 정신을 잃고 심각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 일은 뱅크의 계산 착오였다! 그는 오션 멤버 한 명을 건드리면서 오션 일당들에게 공통의 목표를 만들어 준 셈. 이제 일당들은 윌리 뱅크가 자신의 이름을 딴 뱅크라는 새로운 카지노 개장 행사에서 큰 성공을 거두는 그날 밤 그를 무너뜨릴 계획을 짠다.

사진제공=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오션스 13'

명품 할리우드 배우들이 한 자리에 뭉친 이 영화는 '오션스 일레븐'과 '오션스 트웰브'에 이은 오션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영화 '오션스13'은 '오션스 트웰브'의 촬영이 끝나기 전부터 구상에 들어갔다. 할리우드 연예계 대부인 제작자 제리 와인트럽은 영화 촬영 18개월 전부터 배우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2006년 여름부터 촬영이 있다고 알렸다. 다 같이 참여하지 않으면 시작조차 하지 않겠다는 그의 결심에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돈 치들, 엘리어트 굴드 등 유명 스타들이 모든 스케줄을 조절했다. 또한,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는 극 중 '윌리 뱅크'의 역에 배우 알 파치노를 간절히 원했고, 마침 알파치노와 친구인 제작진 중 한 명이 그를 설득해 겨우 영화에 출연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영화 '오션스13'는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제작진은 실제 라스베이거스에서 촬영하고 싶어 했지만 모든 촬영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원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서는 카지노를 완전히 통제해야 하고 그러면 오히려 촬영기간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몇몇 외관만 실제로 가서 촬영하고, 그 외에는 스튜디오 안에 완전히 새로운 카지노를 조성해서 촬영했다. 실제 영화 속 카지노 테이블 천장에 있는 샹들리에는 약 4톤 가량의 오스트리아 산 초대형 수공예 크리스털 샹들리에라고 한다.

 

사진제공=NEW
'강철비'

#강철비

채널ㅣ스크린
시간ㅣ 8월 2일(일) 오후 3시 10분
러닝 타임ㅣ139분
감독/배우ㅣ양우석/정우성, 곽도원, 김갑수, 김의성, 조우진, 이경영

북한에서 쿠데타가 발생한다. 북한 최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는 치명상을 입은 ‘북한 1호’와 함께 남한으로 내려온다. 그 사이 북한은 대한민국과 미국을 상대로 선전포고하고, 남한은 계엄령을 선포한다. 한편 외교안보수석 '곽철우'(곽도원)는 북한 1호가 남한으로 내려왔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전쟁을 막기 위해 이들에게 긴밀한 접촉을 시도한다. 북한에서 발생한 쿠데타를 시작으로 한반도 핵무기를 둘러싼 일촉즉발의 상황을 풀어나가는 그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사진제공=NEW
'강철비'

영화감독 이전에 웹툰 작가로 유명했던 양우석 감독은 자신의 웹툰 '스틸레인'을 원작으로 영화 '강철비'를 제작했다. 양우석 감독은 실제로 영화 내 고증오류를 줄이고, 현실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미술, 소품, 군사, 심지어 의료 부분까지 스탭들과 자문위원들의 세세한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극 중 북한 최정예요원 배역을 맡은 배우 정우성은 실제로 탈북자 출신 자문가에게 수업을 받는 것은 물론, 영화 촬영 전부터 북한 다큐멘터리와 70-80년대를 풍미했던 북한 영화들을 수 백 번 돌려보며 평양 사투리를 공부했다고 한다. 정우성은 이 영화로 2018년 제23회 춘사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영화의 후속작 '강철비2: 정상회담'이 지난 7월 29일 개봉해 현재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사진제공=CJ 엔터테인먼트
'공작'

#공작

채널ㅣOCN
시간ㅣ 8월 2일(일) 오후 3시 50분
러닝 타임ㅣ137분
감독/배우ㅣ윤종빈/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정소리, 김응수

1993년, 북한 핵 개발을 둘러싸고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된다.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스카우트된 '박석영'(황정민)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캐기 위해 북의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조진웅)과 대통령 외에는 가족조차도 그의 실체를 모르는 가운데 대북사업가로 위장해 베이징 주재 북 고위간부 '리명운'(이성민)에게 접근한 흑금성. 그는 수년에 걸친 공작 끝에, 리명운과 두터운 신의를 쌓고 북한 권력층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1997년, 남의 대선 직전에 흑금성은 남과 북의 수뇌부 사이 은밀한 거래를 감지한다. 조국을 위해 굳은 신념으로 모든 것을 걸고 공작을 수행했던 그는 걷잡을 수 없는 갈등에 휩싸인다.

사진제공=CJ 엔터테인먼트
'공작'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의 감독 윤종빈의 5번째 장편 영화인 '공작'은 흑금성 사건이라는 실화를 토대로 제작한 첩보 영화다. 흑금성 사건은 국가안전기획부 소속 공작원인 흑금성이 북한에서 공작 활동을 하던 중 총풍사건과 관련하여 실체가 탄로난 사건이다.

영화 '공작은' 제 39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제 3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감독상, 제 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또한 영화에 출연한 주연 및 조연 배우들 역시 국내의 여러 시상식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제 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배우 이성민이 영화 남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고, 제 55회 대종상 영화제에서는 주연으로 출연한 배우 황정민과 이성민이 함께 공동으로 남우주연상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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