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폭우피해 돕기 기부 행렬, '선한 영향력' 이어져
  • 박혜빈 기자
  • 승인 2020.08.04 14: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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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유재석, MBC '놀면 뭐하니?' 제작진, 유인나, 유병재, 홍현희 제이쓴 부부, 박지윤 아나운서, 장윤정 등
박서준, 문화뉴스 DB
박서준, 문화뉴스 DB

[문화뉴스 MHN 박혜빈 기자] 배우 박서준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박서준은 4일 오전 희망브리지가 운영하는 2020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에 1억원을 기부했다. 박서준은 지난해에도 강원도 산불로 인한 피해를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유재석과 유인나, 출처: 연합뉴스

전날 '국민 MC' 유재석 역시 집중호우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을 위해 써달라고 1억 원을 기부했다. 유재석은 2006년 수재의연금 1천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4년 세월호 참사, 2016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 2017년 포항 지진, 2019년 강원도 산불 등 국내 굵직한 재난이나 재해 때마다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올해 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한 바 있다.

유씨가 희망브리지에 기부한 총금액은 이날 기준 7억1천만원이다. 희망브리지 관계자는 "새로운 재해구호 캠페인을 시작할 때마다 유재석 씨가 조용히 거액을 기부해왔다"며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이 피해를 당한 이 시기에 유씨의 기부로 '선한 영향력'이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 개그맨 유재석이 기부한 데 이어 유재석이 출연하고 있는 MBC '놀면 뭐하니?' 제작진도 '말하는 대로', '이별의 버스정류장' 음원 수익금 총 3천422만3천700원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희망브리지에 기부했다.

이외에도 배우 유인나가 5천만원, 방송인 유병재가 1천만원,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2천만원, 박지윤 아나운서가 2천만원, 가수 장윤정이 5천만원을 보태는 등 집중호우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을 위한 스타들의 기부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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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유재석, MBC '놀면 뭐하니?' 제작진, 유인나, 유병재, 홍현희 제이쓴 부부, 박지윤 아나운서, 장윤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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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2020-08-21 18:30:26
어려운 시기에 정말 많은 연예인분들이 기부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선한 영향력을 주는 모습에 한 번 더 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