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거르거나 잦은 인스턴트 식품 섭취 등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야채나 과일을 매번 손질하고 챙겨 먹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단을 지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이유로 다양한 건강주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할리우드 스타들의 몸매 관리법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는 ‘ABC 쥬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미라클 주스라고도 불리는 이 주스는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을 블렌딩한 것으로, 각 식재료의 알파벳 첫 글자를 따서 작명 됐다.

‘ABC 쥬스’를 만드는 법은 간단하면서도 까다롭다고 할 수 있다. 사과, 비트, 당근 재료 모두 1.5~2.5cm 길이로 깍둑썰기를 해 함께 갈아주는데, 과일과 야채의 정확한 비율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먹는게 중요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어려운 작업이 아닐 수 없다. 

이 가운데,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닥터리브에서 ABC쥬스를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는 가장 맛있는 황금비율로 제조한 ‘ABC쥬스’를 선보였다.

물 한 방울 타지 않고 껍질까지 통째로 압력 착즙한 Cold Pressed 공법으로 농축하지 않은 NFC착즙쥬스로, 스페인의 Golden Delicious, Early Red one, Topred Delicious, Red Chidf 등의 사과 품종을 비롯해 비트와 당근을 혼합해 원물 100%로 착즙했다. 풍부한 과육과 낮은 신맛, 강한 단맛을 지닌 스페인의 사과, 비트, 당근 품종을 엄선해 담아내어 풍부한 맛을 제공한다.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무설탕, 무첨가물, 무색소, 무방부제의 원칙을 지켜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아 맛과 건강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닥터리브 관계자는 “건강을 지키고 싶지만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기 힘든 직장인 및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매일 아침을 가뿐하게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닥터리브 ABC쥬스는 8월 7일(금) 아침 8시 홈앤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