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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섭의 스포츠 산책] 비운의 황태자 세계랭커 박용운과 황동용

  • 기자명 조영섭
  • 입력 2020.08.10 10:55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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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요정이슬아빠 2021-01-12 11:54:33
박용운 관장님 응원합니다~
박상준 2020-08-11 08:17:54
재미있는 스토리 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복싱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기대 하겠습니다
복싱 2020-08-10 22:44:05
재밌게 읽었습니다
주한진 2020-08-10 22:31:29
한국복싱의 부활을 응원합니다.
박용운선수 최고입니다~!!
인재 2020-08-10 16:14:50
글잘읽었습니다, 항상 깊게 취재하시는 기자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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