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디지털 비대면 교육 ‘어린이 예술탐탐’
  • 우지혜 기자
  • 승인 2020.08.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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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소장품 하이라이트 2020+’전 출품 대표 소장품 소개
오는 3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이용 가능
고희동 작품 앞에서 활동하는 어린이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문화뉴스 MHN 우지혜 기자] 국립현대미술관이 여름방학 스마트폰 활용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어린이 예술탐탐’을 오는 3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예술탐탐’은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집합교육을 대체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활용 비대면 교육으로 개발되었다.

서울관 상설전시인 ‘MMCA 소장품 하이라이트 2020+’출품작중 초등학교 미술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청각 자료 등이 스마트폰에 설치되었다.

본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통해 작품이해도를 높이고 온·오프라인 교육의 상호보완적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및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미술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절찬 진행 중이다.

‘MMCA 소장품 하이라이트 2020+’ 전시실 입구에서 스마트폰을 대여하여 자유롭게 체험활동 후 기기를 반납하면 체험활동 결과물과 함께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서울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상시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전시는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교육이 활성화되는 가운데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어린이 미술 교육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여름방학과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활용해 미술관 소장품과 가까워지고 상상력을 키우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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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디지털 비대면 교육 ‘어린이 예술탐탐’

‘MMCA 소장품 하이라이트 2020+’전 출품 대표 소장품 소개
오는 3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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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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