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만난 심장이 없는 남자 '가스파르', 세상 마지막 인어 '룰라'
동화같은 두 남녀의 사랑 그린 판타지 로맨스
13일부터 다양한 플랫폼 통해 극장동시 VOD 서비스 제공한다

영화 '파리의 인어' 메인 포스터

[문화뉴스 MHN 전은실 기자] 올 여름, 사랑하면 안될 운명으로 만난 ‘인간’과 ‘인어’의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파리의 인어'가 오늘 8/13(목)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만난 심장이 없다고 믿는 남자 ‘가스파르’와 심장을 빼앗는 세상의 마지막 인어 ‘룰라’, 세상에서 가장 동화 같은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파리의 인어'가 13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하고 관객들과 만난다. 이로서 관객들은 극장까지 가지 않고 안방에서 편안하게 '파리의 인어'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이미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했던 관객들 또한 재관람을 이어가며 극장에서 뜨겁게 불었던 '파리의 인어' N차 관람 열풍이 안방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동시기 개봉작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등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파리의 인어>는 끊이지 않는 호평 세례와 N차 관람 열풍 속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어온 바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인형처럼 예쁜 인어와 낭만 감성의 소유자 가스파르의 로맨스, 그보다 더 동화적 분위기 작렬인 영상미가 단연 돋보인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독특한 상상력에 빠져들었어요', '환상적인 스토리와 매력적인 연출'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었다. 

한편, 영화 '파리의 인어'는 전국 극장과 IPTV, 홈초이스(케이블TV VOD), 네이버시리즈on, WAVVE, 구글플레이, 곰TV, 카카오페이지, 씨네폭스, SKY TV,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지금 만나볼 수 있다. 

--
올여름 핫한 판타지 로맨스 '파리의 인어' 집에서 관람하자, 극장 동시 VOD서비스 시작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만난 심장이 없는 남자 '가스파르', 세상 마지막 인어 '룰라'
동화같은 두 남녀의 사랑 그린 판타지 로맨스 
13일부터 다양한 플랫폼 통해 극장동시 VOD 서비스 제공한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