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엠 첫 단독 여행 리얼리티 '슈퍼엠의 엠(M)토피아'
오는 9월 23일 웨이브에서 첫 방송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문화뉴스 MHN 최지영 기자] 그룹 슈퍼엠(SuperM)이 첫 단독 여행 리얼리티 '슈퍼엠의 엠(M)토피아'를 오는 9월 공개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슈퍼엠의 첫 여행 리얼리티 '슈퍼엠의 엠토피아'를 오는 9월 23일 웨이브(wavve)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웨이브 오리지널 웹 예능으로 제작된 '슈퍼엠의 엠토피아'는 백현, 태민,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 일곱 멤버가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담을 예정으로 첫 방송에 앞서 오는 9월 2일과 4일 두 번의 티저를 웨이브를 통해 공개한다. 19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일곱 멤버가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청량감 넘치게 담겨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내달 25일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 'Super One(슈퍼 원)' 발매 시기에 맞춰 방영되는 '슈퍼엠의 엠토피아'에서 멤버들은 눈부신 비주얼뿐 아니라 쉴 새 없이 웃음을 터뜨리는 거침없는 예능감을 대 방출할 예정이다. 휴가를 맞아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리얼하고 다양한 모습과 이제껏 보지 못했던 의외의 모습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짜릿한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는 모습부터 슈퍼엠만의 로맨틱한 쿡방과 먹방, 웃음이 끊이지 않는 게임 퍼레이드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꿀 같은 여행 중 맞이하게 될 역대급 대규모 미션과 곳곳에 숨겨진 예측불가 '부비트랩'은 M토피아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모든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가는 멤버들의 모습과 서로에 대한 애틋함을 엿볼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까지 오직 '슈퍼엠의 엠토피아'에서만 볼 수 있는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들이 가감없이 공개된다.

한편 '슈퍼엠의 엠토피아'는 SM C&C 스튜디오와 웨이브가 공동으로 제작하며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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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엠, 첫 여행 리얼리티 'M토피아' 9월 첫방송... 숨겨둔 예능감 대방출

그룹 슈퍼엠 첫 단독 여행 리얼리티 '슈퍼엠의 엠(M)토피아'
오는 9월 23일 웨이브에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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