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의 첫 여행 리얼리티 ’M토피아’ 23일 오전 11시 wavve Original 첫 공개

사진제공= SM C&C STUDIO A

 

[문화뉴스 MHN 고나리 기자] 오는 23일 첫 공개되는 SuperM(슈퍼엠)의 첫 단독 리얼리티 ‘M토피아’의 두 번째 이미지 티저가 공개됐다. ‘카리스마 레이서’로 변신한 백현과 ‘꽃을 든 남자’ 마크의 반전 가득한 ‘만찢남’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wavve의 오리지널 웹 예능 ’M토피아’(공동제작 SM C&C STUDIO A-wavve, 기획 김지선, 연출 조현정)는 ‘K-POP 어벤져스’ SuperM(백현, 태민,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원하는 모든 것이 준비된 SuperM만의 유토피아 ‘M토피아’에서 먹고 즐기고 힐링하는 일곱 멤버의 특별한 휴가 여행기를 담는다.

지난 1일 첫 정규 앨범 ‘Super One’(슈퍼 원)의 신곡 ‘호랑이 (Tiger Inside)’를 발매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킨 ‘K-POP 어벤져스’ SuperM(슈퍼엠)의 첫 단독 여행 리얼리티 ‘M토피아’의 두 번째 이미지 티저가 공개됐다.

오는 23일 ‘M토피아’의 첫 공개를 앞두고 1차로 오픈 된 태민, 루카스의 이미지 티저에 이은 두 번째 이미지 티저의 주인공은 백현과 마크다. 카리스마 넘치는 레이서로 변신해 세상 멋진 모습을 뽐내는 백현과 턱시도와 꽃으로 ‘만찢남’ 자태를 뽐내는 마크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또한 장난기와 귀여움 가득한 두 멤버의 천진난만한 반전 웃음이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M토피아’에서 SuperM 멤버들이 얼마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태민, 루카스, 백현, 마크에 이어 마지막 이미지 티저를 장식할 카이, 태용, 텐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M토피아’의 마지막 이미지 티저는 9일(수)에 공개되며, ‘M토피아’의 서막을 알리는 메인 티저는 11일(금)에 공개된다. 릴레이로 이어지는 새로운 티저 영상에는 SuperM 멤버들의 어떤 매력들이 담길지 기대를 모은다.

7인 7색의 ‘슈퍼 예능감’으로 무장한 ‘M토피아’는 오는 2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wavve(웨이브)를 통해 첫 공개되며 태국 ‘True ID’에서 동시 방영된다. 이후 목요일에는 본방송의 아쉬움을 달래줄 비하인드 영상이, 금요일에는 본방송의 재미를 잇는 ‘하이라이트 영상’이 유튜브 ‘SM C&C STUDIO A’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SM C&C STUDIO A는 wavve(웨이브)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V LIVE(V앱), 네이버 TV, Seezn(시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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