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리 퀴리’, 삶에 지친 많은 이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응원 메시지와 힐링 무대
  • 이지숙
  • 승인 2020.09.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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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리 퀴리’, 따뜻한 응원 메시지 담긴 캠페인 영상 공개
뮤지컬 '마리 퀴리'
뮤지컬 '마리 퀴리'
사진제공=라이브㈜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뮤지컬 '마리 퀴리'(제작 라이브㈜, 연출 김태형) 측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삶에 지친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응원 메시지 영상과 힐링 무대를 통해 따뜻한 위로를 보냈다.

10일 뮤지컬 '마리 퀴리' 측이 <현대를 살아가는 마리 퀴리에게> 캠페인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본 캠페인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모두와 어딘가에 있을 또 다른 ‘마리 퀴리’에게 모든 배우가 전하는 응원 메시지가 담겨있다.

​극 중 마리 역의 김소향과 옥주현을 비롯한 총 18명의 배우는 "지치지 마시고 저희와 함께 힘내면서 열심히 한번 살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응원하고 존경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항상 자신을 믿고 힘내시고 항상 행복하게 사랑하며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등 진정성 있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 7일에는 KT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Seezn(시즌)에서 생중계 방송된 뮤지컬 라이브쇼 ‘뮤:시즌’(이하 뮤:시즌)에 극 중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의 옥주현과 안느 코발스키 역의 김히어라, 루벤 뒤퐁 역의 양승리, 피에르 퀴리 역의 임별이 출연하여 특별한 힐링 무대를 선사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공연장으로의 발걸음이 어려운 많은 이들을 위하여 공연 콘텐츠 영상화 등 다양한 소통 방식이 생겨나는 가운데, 모바일을 통한 소통 방식은 가장 쉽고 빠른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뮤지컬 ‘마리 퀴리’ 측이 모바일 플랫폼인 ‘뮤:시즌’에 전격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음악감독으로 널리 알려진 김문정 음악감독과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규현이 MC로 나선 ‘뮤:시즌’ 무대에서 뮤지컬 '마리 퀴리' 배우들은 ‘또 다른 이름, '그댄 내게 별', '예측할 수 없고 알려지지 않은' 등의 주요 넘버들을 열창해 뜨거운 감동을 전했다. 또한,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토크 코너들까지 마련되어 안방 1열 관객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에 맞서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오늘(10일) 공개된 뮤지컬 '마리 퀴리'의 캠페인 영상'은 콘텐츠제작사 라이브㈜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 계정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지난 7일 생중계 방송된 '뮤:시즌'은 Seezn(시즌) 앱의 다시보기 (VOD) 서비스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9월 2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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