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서유기8’ 흥부와 놀부로 분장한 멤버 단체샷 눈길... 10월 9일 첫방송!
  • 박혜빈 기자
  • 승인 2020.09.15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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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인스타그램에 멤버들의 단체샷 공개
오는 10월 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신서유기8, 사진제공=tvN

[문화뉴스 MHN 박혜빈 기자] ‘신서유기’가 시즌8 촬영을 시작했다. 

'신서유기'는 늘 순수한 웃음을 안기는 스타 PD 나영석의 대표 시리즈 중 하나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가 출연한다. 이번 시즌에는 한국인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알만큼 친숙한 캐릭터들이 한층 참신하고 유쾌하게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부제는 '옛날옛적에'로, 전래동화 콘셉트를 차용했다. ‘신서유기’는 앞서, 귀신, 만화, 영화 등 다양한 주제로 분장한 멤버들의 모습을 통해 웃음을 선사해 왔다. 

사진캡처 = '신서유기' 인스타그램
신서유기8, 사진캡처 = '신서유기' 인스타그램

한편, tvN ‘신서유기8’ 제작진은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멤버들의 단체샷을 공개했다.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를 주제로 한 듯한 분장이 눈길을 끈다. 다만 제작진은 사진 속 얼굴을 가려 누가 어떤 인물로 분장했는지 궁금증으로 남겼다. 

또 이날 ‘신서유기8’은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신서유기 긴급 먹방 라이브! 퀴즈를 맞힌 딱 한 명만 먹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라이브에서는 멤버들과의 게임에서 이긴 규현, 강호동, 은지원이 파격적인 분장을 하고 음식점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캡처 = '신서유기' 인스타그램
신서유기8, 사진캡처 = '신서유기' 유튜브 라이브방송

놀부 부인으로 변장한 규현은 한복차림으로 가채를 올리고 짙은 메이크업 분장을 해서 웃음을 유발했다. 규현은 "벌칙이 아니라 퀴즈를 맞혀서 먹는 거다"라며 재첩비빔밥과 재첩국 먹방을 시작했다. 팬들과 소통을 하던 규현은 '광화문에서'를 열창하고, 첫 방송을 묻는 질문에 "10월 9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이다"고 알렸다.

사진캡처 = '신서유기' 인스타그램
신서유기8, 사진캡처 = '신서유기' 유튜브 라이브방송

한편, 강호동은 총각머리에 얼굴에 수염 분장을 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누추한 한복을 입고 짜장면과 탕수육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강호동은 "흥부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데 흥부는 아니다"라며 "'신서유기'를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서유기8’ 제작진은 “현재 지리산 근처에서 촬영 중이다. 재밌고 참신한 기획으로 찾아 뵙겠다”라며 “출연진과 제작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전담 방역팀과 함께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촬영하고 있다. 첫 방송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tvN ‘신서유기8’은 오는 10월 9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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