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 치열한 랜선 오디션, 정일송 나이부터 데뷔까지 재조명
  • 한진리 기자
  • 승인 2020.09.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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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되는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가수 정일송 화제... 올해 45세
출처=SBS
'트롯신이 떴다' 치열한 랜선 오디션, 정일송 나이부터 데뷔까지 재조명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16일 방송되는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 가수 정일송의 무대가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9일 첫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가 경력 불문, 나이 불문 무명가수들의 간절한 무대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오로지 실력과 절실함만으로 선정된 본선 진출자들은 마음을 움직이는 무대로 트롯신들의 박수를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첫 방송부터 30억 연금을 포기한 前 특전사 가수 박군, 횟집 알바생 지나유, 장윤정도 알고 있던 실력자 나상도 등 숨은 실력자들이 대거 발굴됐다. 방송 직후 무명가수들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무대 클립 영상 조회 수도 기본 1만 뷰 이상을 돌파하는 등 새로운 스타 탄생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

16일 방송되는 '트롯신2' 2회에서도 트롯신들을 감탄하게 한 실력자들이 등장하며 궁금증을 더한다. 그중에서도 참가자들 중 가장 어린 25세 동갑내기가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무대를 선보이며 모두의 극찬을 받았다는 전언이다.

출처=SBS
'트롯신이 떴다' 치열한 랜선 오디션, 정일송 나이부터 데뷔까지 재조명

나이, 각종 가요제 대상 수상 경력, 출중한 미모까지. 많은 것이 비슷한 두 참가자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깊이 있고 성숙한 무대를 선보였다고 한다. 이들의 반전 가득한 무대에 트롯신들은 무대가 끝난 뒤에도 여운에 빠져 있었다고.

두 참가자의 무대 뒤 트롯신들의 평가도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극찬만 나왔다는 후문이다. 장윤정, 김연자가 "부러운 목소리"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 참가자부터 설운도가 "보물이 나왔다"라고 평가한 참가자까지. 1라운드부터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25세 막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번 대결에서는 누가 더 높은 점수를 받을까. 이들의 불꽃튀는 대결이 펼쳐질 '트롯신2'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출처=KBS

이날 방송에 출연한 정일송은 올해 45세다. 지난 2005년 1집 앨범 '고백'으로 데뷔한 그는 '숟가락 젓가락', '천년을 살 년 같이', '바람개비'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했다.

2004년 제8회 제천 박달가요제 대상 수상, 2011년 제14회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대상 신인가수상, 2018년 제2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 성인 신인상 수상하며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정일송의 꾸준하고 성실하게 음악 행보가 다시 조명되면서 그를 응원하는 팬들이 늘어난 가운데 '트롯신이 떴다2'에서 최종 우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는 16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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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 치열한 랜선 오디션, 정일송 나이부터 데뷔까지 재조명

16일 방송되는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가수 정일송 화제... 올해 4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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