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이한결, 남도현(H&D)이 오는 17일(목) 한정판 스페셜 앨범 ‘Umbrella’ 포토북 앨범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한결, 남도현은 공식 SNS를 통해 한정판 포토북 앨범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17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앞서 이한결, 남도현(H&D)은 재킷 이미지 공개와 함께 헤어진 이후의 감정을 비 오는 날 우산에 빗대어 표현한 감성적인 힙합 알앤비 장르의 남도현 자작곡으로 굿바이 앨범을 발매한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과 Special Album ‘Umbrella’ 문구가 담긴 재킷 이미지를 연달아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음도 알린 바 있다. 

     

이번 이한결, 남도현(H&D)은 굿바이 스페셜 앨범을 자신들의 다양한 색깔을 담은 포토북으로 제작해 포토 앨범을 한정 판매할 것이라 밝혔고, 제작되는 포토 앨범은 120P 포토북과 포토카드 그리고 초도한정으로 증정되는 포스터 등 다양한 구성과 이한결, 남도현(H&D)의 스페셜 앨범 ‘Umbrella’의 타이틀곡과 수록곡이 담긴 CD까지 담아 소장가치를 높였다.

     

지난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SOULMATE’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 하는 이한결, 남도현(H&D)의 Special Album ‘Umbrella’는 그동안 시도 하지 않았던 힙합, 알앤비, 몽환적인, 클래식한 모습 등 다양한 스타일링과 콘셉트로 이들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이한결, 남도현(H&D)은 포켓돌스튜디오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신인 보이그룹 포켓돌스튜디오 루키의 멤버로 합류해 완전체로 데뷔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세대 보이그룹의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올 것도 예고했다.

     

한정판 포토북을 제작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 이한결, 남도현(H&D)의 스페셜 앨범 ‘Umbrella’는 오는 17일(목)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 제공 : 포켓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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