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하는 운동 드로인 눈길, 민감성 아토피 피부 케어 고민에 순한 바디워시와 로션
  • 김정원 기자
  • 승인 2020.09.17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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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야외 운동은 부담스럽고 시간을 내 특별한 운동을 하기 부담스러울 때 앉은 자세만으로도 효과가 있는 운동법이 주목받는다. '드로인 운동'은 가만히 앉아서 하는데,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뱃가죽이 등에 닿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30초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일상에서 틈틈이 30초씩 반복한다. 꾸준히 하면 복부 중앙 복직근의 힘이 길러진다.

드로인 운동의 효과를 높이려면 평소 의자에 바른 자세로 앉는 것도 중요하다. 등을 등받이에 기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 쪽으로 끌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펴고 앉는다. 허리를 굽힌 채 배에 힘을 빼고 앉아 있으면 복부 근육의 힘이 약해진다. 뱃살이 쉽게 처지고, 허리도 구부정해진다. 이런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허리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배에 근육이 없으면 체내 장기가 중력에 의해 앞쪽으로 밀려 배가 나온다. 특히 아랫배만 볼록 튀어나오면 복부 근육 부족에 해당한다. 이때 복직근을 강화하면 근육이 내부 장기를 지탱해줘 배가 들어가는 효과가 있다. 평소 운동을 전혀 안 하던 사람이 의식적으로 배를 집어넣으면서 근육 수축을 반복하면 기초 대사량도 높아진다.

더불어 섭취 열량도 평소보다 15~20% 줄이는 게 좋다. 하루 3번 밥을 1공기씩 먹는다고 가정했을 때, 끼니마다 4분의 1공기 정도를 덜 먹으면 된다. 특히 중장년층은 노화로 인해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운동만 해서는 살을 제대로 뺄 수 없다는 뜻이다. 식사량을 줄여 지방으로 저장되는 양이 없도록 해야 한다.

민감성 피부거나 아토피 피부염, 습진이 있다면 바른 식습관을 빼놓을 수 없다. 아토피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피부 가려움증과 염증이 반복되는 만성 질환으로 단시간에 없애는 방법이 없다. 아기 때 아토피 초기 증상이 나타났다가 청소년, 성인기까지 아토피 증상이 이어질 수 있어 피부관리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자극이 덜한 약산성 바디워시를 쓰고 피부 건조증을 겪지 않도록 수시로 보습제를 바른다. 아토피 연고나 로션, 크림 등의 제품은 약국과 드럭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데 추천 순위 제품이더라도 무엇보다 자극 성분이 없는지 확인하자.

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아토트로가 선보이는 'ATOTRO 바디 워시'와 'ATOTRO 바디 로션'은 EWG 그린 등급 포뮬러로 안정성을 인정받아 아기부터 성인 남자, 여자까지 온가족 함께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아토트로 바디 워시'는 자연 유래 자일리톨과 글루코오스를 결합한 보습 성분을 담아 피부를 진정하고 수분 손실을 막아 샤워 후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는다. 약산성 클렌저로 피부를 보호하면서 피지와 노폐물을 씻어낼 수 있다.

샤워 직후나 건조함이 느껴질 때는 보습제인 '아토트로 바디 로션'을 바른다. 시어버터와 히아루론산 유도체, 알란토인 등 식물성 성분이 피부 진정을 도와준다. 피부 지질 구조와 비슷한 라멜라 액정 포뮬러로 로션이 피부에 잘 흡수돼 바르기 편하다. 24시간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아기크림으로 쓸 수 있어 인기다.

한편, 피부 가려움증의 원인인 다양하지만 피부가 건조하면 가려움이 심해지고 긁다가 염증, 다시 간지러움으로 이어질 수 있어 보습이 중요하다. 특히 아기는 아토피를 겪으면서 상처가 날 정도로 긁을 수 있어 보습과 실내 적정 온습도를 지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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