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여행] 코로나 피해 아이와 가볼만한곳, 자연과 체험 프로그램 함께 즐기자
  • 한진리 기자
  • 승인 2020.09.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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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볼만한 곳, 서울 가볼만한 곳, 아이와 함께
코로나시대 슬기로운 문화생활 즐기기
고창 상하농원-용도수목원-경복궁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요즘, 나들이 가기 좋은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지만 실내 공간을 이용하기 조심스럽다면 주목하자. 아이와 함께 자연에서 뛰어놀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장소 3곳을 소개한다.   

출처=상하농원

1. 고창 상하농원

주소ㅣ전북 고창군 상하면 상하농원길 11-23 상하농원
운영시간ㅣ매일 09:30 - 21:00, 17시 이후 무료입장(연중무휴)
이용요금ㅣ입장권 대인 8,000원, 소인 5,000원 / 프로그램 요금 별도

상하농원은 아이들에게 농촌의 가치와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알려주고자 지은 곳으로, 자연에서 얻은 나무와 돌로 농원의 큰 헛간을 개조하여 작은 텃밭과 테라스가 있는 소박하지만 따뜻한 공간을 만들었다. 

전체 공간은 파머스빌리지 숙소, 텃밭정원&유리온실, 상하키친, 농원식당, 동물농장, 카페, 빵공방, 파머스마켓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활동과 함께 산지의 신선한 음식을 맛볼수 있다.

출처=상하농원

먹거리 만들기 체험에서는 자연의 먹거리를 오감으로 느껴보고, 빵과 치즈소시지 케이크 만들기 등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 수 있다. 시기 마다 과일 공방, 햄 공방에서 소시지 만들기, 우유와 치즈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어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먹이주기 체험에서는 염소, 토끼, 산양, 면양, 젖소, 당나귀 등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다. 먹이는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출처=용도수목원

2. 용도수목원

주소ㅣ경기 시흥시 밭뒤길 32 용도수목원
운영시간ㅣ매일 09:30 - 19:00(4~10월)
이용요금ㅣ입장료 대인 3,000원, 소인(24개월~초6) 2,000원, 24개월 이하·75세 이상·장애인 1~3등급 할인/ 프로그램 요금 별도

용도수목원은 문화, 예술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로 꾸며진 수목원이다. 현장체험활동에 적합하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구비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출처=용도수목원
출처=용도수목원

내부에는 허브마을, 수목원음식점, 테마정원, 공룡공원, 어린이놀이터, 전망대, 소동물원, 다람쥐놀이터, 수생식물전시원, 대나무숲, 레크레이션장, 전통생활관, 조류원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있다.

최근 가을을 맞아 진행하는 가을체험학습 프로그램에서는 숲체험학습, 레크리에이션, 난타, 레일썰매타기, 트랙터마차타기, 고구마캐기를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이용학습비는 별도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출처=한국관광공사

3. 경복궁 

주소ㅣ서울 종로구 사직로 161 경복궁
운영시간ㅣ매일 09:30 - 18:00(입장마감 17:00), 9/16일 - 12/18 야간관람 (입장마감 20:30)
이용요금ㅣ대인(만25세~만64세) 3,000원 / 만24세이하 청소년·만65세 이상 어르신·장애인, 유공자·한복을 착용한 자 무료

1395년 태조 이성계에 의해서 새로운 조선왕조의 법궁으로 지어진 경복궁은 5대 궁궐 가운데 으뜸의 규모와 건축미를 자랑한다. 경복궁에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경회루와 향원정의 연못이 원형대로 남아 있으며, 근정전의 월대와 조각상들은 당시의 조각미술을 대표한다. 

조선왕조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간직한 경복궁이지만, 임진왜란 때 상당수의 건물이 불타 없어진 아픔도 갖고 있다. 고종 때에 흥선대원군의 주도 아래 7,700여칸에 이르는 건물들을 다시 세웠으나 이후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나면서 왕조의 몰락과 함께 경복궁도 왕궁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게 됐다.

출처=경복궁 홈페이지
출처=경복궁 홈페이지

아픔을 딛고 복원된 경복궁은 오늘날 체험학습에서 뻬놓을 수 없는 장소가 됐다. 흥례문 밖 서편에는 국립고궁 박물관이 있고, 경복궁 내 향원정의 동편에는 국립민속 박물관이 위치해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해 다양한 민속 풍습에 대해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오는 12월 18일까지 진행하는 야간개장 시간에 맞춰 궁을 방문하면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경복궁이 주는 운치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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