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아나운서 김주희가 황금손으로 활약한다.

지난 22일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주희가 오는 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95대 황금손으로 출연, 다시 한 번 국민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문화교류네트워크 이사직을 전임했던 김주희는 이날 행운의 마스코트 다운 매력을 대방출하는 것은 물론, 유쾌한 입담으로 팔방미인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선행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김주희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가 하면, SBSCNBC ‘김주희의 솔깃’ 등 다채로운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주희가 출연하는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은 26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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