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한국기행' 3부 속리산 상고암 스님, 60년 된 옛 산장 주인 김은숙 씨 소개
  • 윤승한 기자
  • 승인 2020.09.30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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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즐거워서, 오지 3부 '산속 오솔길 따라가면'
9월 28일 ~ 10월 2일 저녁 9시 30분 방송
속리산 상고암 스님과 산장 주인 김은숙 씨

[문화뉴스 MHN 윤승한 기자] 이번주(9월 28일~10월 2일) E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숲속의 아지트'란 주제로 여정을 떠나는데 30일 밤 9시 30분에는 '산속 오솔길 따라가면'편으로 속리산 상고암 스님과 산장 주인 김은숙 씨를 만나본다.

고단했던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보드라운 바람결에 몸을 싣고, 그저 흘러가 보고 싶은 가을날! 이 바람이 행복으로 데려다줄 것 같아 설렌다.

숲과 물을 지나 만나게 되는 아주 은밀하고도 아름다운 곳! 가을날의 국화꽃 같은 미소로 갑작스레 찾아든 나그네를 대하는 살뜰한 정성은 어디에서 비롯된 여유일까?

훼손되지 않은 순수한 자연과 구겨지지 않은 사람살이에 함께하는 이마저 흐뭇한 마음에 들게 하고 지친 마음 보듬어서 낫게 하는 이곳은, 오지다.

사진제공=EBS '한국기행'

해발 1,058m 높은 암봉들이 출렁이는 속리산!

산의 아랫자락에서 마주친 말을 탄 보안관의 이색적인 풍경에 이끌려 법주사 일주문을 통과하고 계곡 길을 지나 오솔길로 접어든다.

짙은 나무 향내와 경쾌한 물소리가 좋다. 그 길 위에서 만난 지게를 진 스님!

줄기차게 이어지는 가파른 길을 동행하여 속리산의 암자 중 가장 높고 외진 상고암에 이르는데.

그곳에서 뜻밖에 맛보게 된 스님의 흑맥주 한 잔!

스님은 어떤 연유로 이 산중에서 흑맥주를 빚게 되었을까?

사진제공=EBS '한국기행'

오솔길을 따라 내려오다가 60년 된 옛 산장과 주인장 김은숙 씨를 만났다.

부모님이 지게로 돌과 흙과 나무를 날라서 일구신 이 산장을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진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속리산으로 돌아온 그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잠시 쉬어간다.

한편, 1일(목)에는 숲속의 아지트 4부 '자연 곳간 열렸네'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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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3부 속리산 상고암 스님, 60년 된 옛 산장 주인 김은숙 씨 소개

EBS 한국기행 즐거워서, 오지 3부 '산속 오솔길 따라가면'
9월 28일 ~ 10월 2일 저녁 9시 30분 방송
속리산 상고암 스님과 산장 주인 김은숙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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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한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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