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추석을 맞아 명절 인사를 건넸다.

지난 29일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배우 송영재와 정은표, 연민지, 한보배, 이빛나, 권오경, 김동범, 서동주, 아나운서 김주희, 김남희, 주정경, 가수 신성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과 함께 아티스트들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함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며,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에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인사도 건넸다.

정은표와 서동주, 신성, 김주희 등이 소속되어 있는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는 가수와 연기자, MC, 예능인, 아나운서 등 다채로운 분야의 아티스트를 영입해나가고 있으며, 스타들의 공간이자 집이라는 뜻을 담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신생 기획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사진=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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