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니들 보고 싶었다" 완전체 NCT, 역대 최고 기록 수립...선 주문량 112만장
  • 한진리 기자
  • 승인 2020.10.12 2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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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발매된 NCT 정규 2집 RESONANCE Pt.1
선 주문량 112만장 기염
'공명'(RESONANCE) 통해 음악적 교감 목표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그룹 NCT가 선주문량 112만장을 달성하며 자체 최다 기록을 세우며 기염을 토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12일 발매하는 정규 2집 '엔시티 - 더 세컨드 앨범 레조넌스 파트1'(NCT - The 2nd Album RESONANCE Pt.1) 선주문 수량이 전날 기준 112만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NCT가 2018년 발표한 전작 '엔씨티 2018 엠파시'(약 20만 장) 선주문량보다 약 5배 많은 수치다. NCT를 구성하는 NCT 127과 NCT 드림이 최근작에서 각각 약 53만 장과 약 50만 장의 선주문량을 올린 것과 비교해도 약 2배 많다.

NCT는 NCT 127, NCT 드림, WayV(웨이션브이) 등에서 활약 중인 멤버 스물한명과 추후 론칭할 새로운 NCT 팀에서 활동할 예정인 쇼타로, 성찬을 합해 총 스물세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에는 'NCT 2018 엠퍼시'의 주제인 '공감'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공명'(RESONANCE)을 통해 음악으로 교감하고 다 함께 시너지를 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메이크 어 위시' 외에도 태일, 도영, 쿤, 해찬, 유타, 런쥔, 천러가 참여한 슬로우 템포의 R&B 팝 발라드 곡 'From Home', 쟈니, 태용, 마크, 헨드리, 제노, 양양, 성찬이 참여한 힙합곡 ‘Misfit’(미스핏), 태일, 쟈니, 유타, 쿤, 재현, 정우, 샤오쥔, 천러가 참여한 R&B 힙합 곡 ‘Dancing In The Rain’(댄싱 인 더 레인), 태용, 도영, 쿤, 성찬이 참여한 ‘백열등 (Light Bulb)’, 태일, 쟈니, 유타, 텐, 루카스, 런쥔, 해찬, 지성이 참여한 ‘피아노 (Faded In My Last Song)', 등이 수록돼 있다. 

이날 앨범 발매를 기념해 진행된 네이버 V앱에서는 NCT '메이크 어 위시-카운트다운 라이브'가 진행됐다. 

NCT 도영은 뒤에 붙은 개인 스틸컷을 보고 "순식간에 찍었던 기억이 있다. 한 3분씩 찍었던 것 같다. 근데 이런 엄청난 사진이 나오다니 놀랍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태용은 "태국에서 신전 같은 곳을 놀러갔었는데 그때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네이버 V앱 라이브 캡처

도영은 "저는 이 옷이 좋다. 정말 돈이 많아보이지 않나. 부내가 난다. 비하인드지만 저게 진짜 금은 아니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볼케이노'는 보스에 이어 태용, 재현, 윈윈, 마크, 도영, 정우, 루카스가 다시 뭉친 팀이다. 재현은 "오랜만에 보스 조합으로 노래를 해서 새로웠다"고 말했다. 도영은 "녹음하면서도 굉장히 재밌었고, 저랑 재현이가 시원하게 지르는 파트가 있는데 거기를 꼭 주의해서 들어달라"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태용은 수록곡 '백열등'에 대해 "5년 전 루키즈 시절에 불렀었다. 도영이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팬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다. 쿤이랑 성찬이도 랩이랑 보컬에 참여했으니까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재현은 "우리 시즈니들 정말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찾아왔다. 다같이 열심히 준비한 의미있는 앨범이니까 재밌게 봐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메이크 어 위시' 많이 기대해달라"라며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NCT는 추후 '엔시티 - 더 세컨드 앨범 레조넌스 파트2'를 발표해 정규 2집을 완성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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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발매된 NCT 정규 2집 RESONANCE P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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