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초담불고기

 

[문화뉴스 김동호]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전라북도와 전주는 한국적인 특색이 짙어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인 동시에 모두가 인정하는 명실상부한 맛의 고장이다. 

전주 불고기, 전주 비빔밥 등은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음식이며 전라북도 전주는 TV 맛집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불고기는 전통적인 한식 메뉴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음식이다. 이러한 불고기를 전주 현지의 방식인 전골식 조리법으로 담아내고 있는 초담불고기가 주목받고 있다.

전골식 조리법은 고기와 채소, 모든 식재료들이 국물과 함께 어우러지며 다채로운 맛을 내기에 비빔밥처럼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구워먹는 방식보다 칼로리는 낮고 영양소의 흡수가 높은 건강한 조리법으로 어린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섭취하기 좋은 음식이다.

자료제공: 초담불고기

 

전주 불고기 전문점 초담불고기는 전라북도에서 스타소상공인으로 입증받은 지역 맛집으로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초담불고기는 온라인 스토어와 택배주문으로도 만날수 있으며 곧 전북 혁신도시에 직영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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