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오는 11월 1일 ‘K-STAGE 2020’ 3회차 'NEW STAR SHOWCASE'가 일본의 대표적인 비대면 플렛폼 "라인 라이브 뷰잉" 특집편으로 일본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 출연진은 JBJ95, 세븐어클락 (Seven O’Clock), 원팀(1TEAM), 엘리스 (ELRIS), 마독스 (Maddox )가 출연하며 블락비(Block B) 재효와 레나(일본)가 스페셜 MC를 맡아 전세계 K-POP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K-STAGE 2020 NEW STAR SHOWCASE’에서는 출연팀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K-POP NEW STAR의 다양하고 솔직한 모습을 더욱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비대면 시대에 대중과 문화가 공존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 'K-STAGE 2020' 콘서트는 K-POP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자부심과 함께 새로운 공연 문화의 방향을 제시한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남았으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어질 공연을 통해 전통 있는 K-POP 콘서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편, ‘K-STAGE 2020’ 3회차 'NEW STAR SHOWCASE' 는 2020년 11월 1일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다.

 

[사진=내츄럴리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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