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송해, 어려운 이웃 위해 마스크 10만장 기부
  • 이한영 기자
  • 승인 2020.10.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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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마스크 1억 장 추가 기부 예정

[문화뉴스 MHN 이한영 기자] 국민MC 송해(95) 씨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에 마스크 10만 장을 기부했다.

16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마스크 기부 전달식에는 송해 씨, 사랑의열매 예종석 회장과 직원들이 함께했다.  

이번 마스크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 노숙인을 비롯해 면역력이 부족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출처 = 사랑의 열매

송해 씨는 “코로나19에 수해까지 겹쳐 국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기부한 마스크가 노인·노숙인·다문화 가정처럼 면역력이 약한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뜻깊은 동참이 이어져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예종석 회장은 “송해 씨는 대한민국 연예계 최연장 현역으로서 국민들에게 오랜 시간 행복을 주셨다. 이번 기부는 어려운 시기에 국민의 마음을 밝히는 온기로 많은 분들에게 귀감이 될 것 같다”며 감사를 전했다.

송해는 이번 사랑의열매 기부를 포함해 앞으로 통일문화연구원(이사장 라종억) 과 다양한 사회복지단체에 마스크 1억 장을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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