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천, 권혁재 기자] 17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70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4천만 원) 3라운드 경기, 동갑내기 친구인 안송이와 허윤경이 10번 홀 티샷을 한 후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권혁재
kwon@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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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천, 권혁재 기자] 17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70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4천만 원) 3라운드 경기, 동갑내기 친구인 안송이와 허윤경이 10번 홀 티샷을 한 후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