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배정남, 친손자처럼 돌봐주셨던 하숙집 할머니와 눈물의 이별
  • 한진리 기자
  • 승인 2020.10.1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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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배정남, 하숙집 차순남 할머니와 마지막 이별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미운우리새끼' 18일 방송에서는 배우 배정남과 하숙집 할머니와의 가슴 아픈 재회가 방송된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제작진 측은 방송에 앞서 오늘 방송되는 212회 예고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홀로 절을 찾은 배정남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배정남과 2018년 재회했던 차순남 할머니의 "보고 싶었다"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평소 쾌활한 모습과 달리 굳은 표정으로 일관한 배정남은 "하늘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계셔라. 자주 오겠다. 더 열심히 살겠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앞서 2018년 배정남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자신을 친손자처럼 키워준 하숙집 차순남 할머니와 20년 만에 재회했다. 

출처=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과거 그는 지방에서 공사 일을 하시던 아버지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하숙 생활을 해왔다. 할머니는 아버지와 떨어져 혼자 사는 배정남을 친손자처럼 돌봐줬다.

방송 당시 배정남은 병원에 입원해 있던 할머니 앞에서 "내가 막내아들 하면 된다"라며 오열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약 2년 만의 전해진 배정남과 할머님의 이야기는 오는 18일 밤 8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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