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전 세계 음악의 원산지 쿠바! 흥겨운 리듬 속에 감춰진 슬픈 역사는? 
  • 고나리 기자
  • 승인 2020.10.19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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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26일 황우창 음악평론가와 함께하는 월드뮤직 특집 진행
19일(월) 오후 6시 30분 방송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문화뉴스 MHN 고나리 기자] 월드뮤직의 원산지 '쿠바'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음악 이야기가 공개된다.

19일(월)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음악평론가 황우창이 '흥과 한이 담긴 음악, 월드뮤직'을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황우창 평론가와 학생들은 음악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세상의 모든 음악 ‘월드뮤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다. 또한 JTBC '팬텀싱어3‘에서 다양한 월드뮤직을 선보여 화제가 됐던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황우창 평론가는 '살사, 재즈, 삼바, 블루스, R&B의 공통점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화두에 올리며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음악이라는 점이다. 또한 모두 쿠바에서 시작됐다"라고 답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특히 강렬한 아프리카의 비트가 아프리카 노예를 통해 남미 대륙으로 퍼지고, 이에 남미 전통 음악이 결합하며 전 세계를 매혹시킨 음악들이 만들어졌다는 것.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또한 쿠바의 음악 열풍은 남미 대륙을 넘어 1950년대 한반도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황우창 평론가는 "민요 '늴리리야'가 1950년대 중반 '닐리리 맘보'로 재편곡된 것이 대표적인 예다"라고 밝혔다.

이날 라비던스는 현재 쿠바를 사로잡고 있는 음악에 라비던스의 색을 입힌 무대를 선보였다. 라비던스의 개성 넘치는 무대에 학생들은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

황우창 음악평론가가 들려주는 흥과 한을 담은 월드뮤직 1편, 쿠바의 역사와 음악은 10월 19일(월)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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