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체(대표 문창호)에서 전개하는 디자인 생활가전 브랜드 PON(Positive Over Negative) ‘폰’이 순앤순 언택트 자동 손 세정기 PASD-300 디스펜서를 출시했다.

PON((Positive Over Negative) 순앤순 언택트 자동 손세정기PASD-300은 자동 감지 센서가 장착되어 손을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거품이 나와 코로나19 시대에 위생적인 손 씻기가 가능한 제품이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순앤순 언택트 손세정기’에 사용되는 손 세정액은 전 성분 EWG 1등급 세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아로마, 체리 블라썸, 파우더, 총 3가지 향으로 구성된 자동 손 세정기 세정액은 고객 취향에 맞는 향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화학성분이 아닌 안전한 그린 등급의 2번 정제한 초 순수 정제수와 항균에 좋은 계피 추출물과 피부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제품은 ▲언택트 자동 손 세정기 PASD-300 ▲ 언택트 자동 손 세정기 PASD-300 전용 리필액 세트로 첫 선을 보이며, 캐릭터 라이선스가 적용된 자동 손세정기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언택트 자동 손 세정기 출시를 기념해 리뷰 작성 제품 증정 이벤트와 제품 이미지 공유를 통한 제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론칭 첫 이벤트는 10월 말 PON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되며 제품 구매 후 후기를 작성 한 모든 고객에서 언택트 자동 손 세정기 제품을 하나 더 증정한다.

디자인 생활가전 브랜드 ‘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의 감염병 등의 이슈가 증가함에 따라 적외선 센서로 거품이 자동 분사되어 항균은 물론 보습의 기능을 갖춘 언택트 자동 손 세정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고 위생적인 손 씻기 생활이 장착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핸드워시”라며 “손 씻기를 통해 건강을 위협하는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