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영자, 마크 테토 한옥 방문, 대통령이 선물해준 술까지?
  • 김종민 기자
  • 승인 2020.10.23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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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라면 메뉴 개발 위해 북촌 방문
23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사진 제공=KBS

[문화뉴스 MHN 김종민 기자] 2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주년 특집 ‘라면 전쟁’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공개된 1주년 특집 메뉴 개발 대결 주제는 전 국민이 사랑하는 ‘라면’이었다. 이영자는 지난 방송에서 CF 음악감독 전수경의 주방에서 함께 메뉴를 개발했다.

이날도 이영자는 메뉴 개발을 위해 색다른 장소를 찾았다. 이영자가 간 곳은 방송인 마크 테토의 한옥이다. 자칭 K-라면 마니아인 마크는 본업인 투자전문가 외에도 문화강사, 문화 칼럼니스트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이자 인플루언서이다. 특히 그는 한국 문화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문화재 환수에 앞장서는 한국문화 지킴이로도 유명하다. 실제로 마크는 명예 서울시민, 경복궁 명예수문장에 임명되기도 했다.

북촌에 자리 잡은 마크의 한옥은 입구부터 촬영팀의 눈을 번쩍 뜨이게 했다고 한다. 마크의 한옥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고즈넉한 한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건축물이었다. 여기에 마크는 직접 수집한 한국의 문화재와 작가들의 작품들을 수집한 갤러리를 자랑했다. 한옥 마당 위로 비치는 밝은 햇살, 한옥 창문 너머의 그림 같은 풍경은 모두의 감탄을 유발했다고 전해진다.

한옥 투어를 마친 이영자는 K-라면 마니아라는 마크를 위해 다양한 라면 요리 레시피를 선보이고 평가를 받았다. 이영자가 만든 초간단 3종 라면 요리를 맛본 마크는 K-라면 마니아다운 리액션을 보였다. 이에 마크는 한옥 관련 행사에서 대통령에게 선물 받은 술까지 꺼내, 이영자와 나눠 마셨다고 한다.

마크가 1년 동안 아끼고 아끼다 꺼낸 귀한 술을 어떤 맛이었을지, 이를 맛본 이영자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을 유발한다.

또 이영자와 마크는 의외의 남매 케미가 웃음을 유발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마크가 “친누나 해 주세요”라고 깜짝 부탁을 해, 이영자를 당황하게 했다. 여기에 한국인보다 한국 문화를 잘 아는 마크의 특별 한국문화 퀴즈까지 공개된다. 멋스러운 한옥에서 펼쳐진 이영자와 마크의 이야기는 2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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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영자, 마크 테토 한옥 방문, 대통령이 선물해준 술까지?

특별 라면 메뉴 개발 위해 북촌 방문
23일 오후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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