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수폴리텍대, 일학습병행제 ‘내실화’ 방안 강구
  • 고나리 기자
  • 승인 2020.10.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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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서부지사와 함께 신규기업 발굴 및 제도 개편 논의
한국폴리텍1대학서울정수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일학습병행제 내실화ㆍ체계화를 위해 적극 나섰다. 이를 위해 산학협력단은 지난 16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서부지사와 함께 업무 방향을 논의했다. 업무회의 모습.
한국폴리텍1대학서울정수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일학습병행제 내실화ㆍ체계화를 위해 적극 나섰다. 이를 위해 산학협력단은 지난 16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서부지사와 함께 업무 방향을 논의했다. 업무회의 모습. 사진=서울정수캠퍼스 제공

[문화뉴스 MHN 고나리 기자] 한국폴리텍1대학서울정수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일학습병행제 내실화ㆍ체계화를 위해 적극 나섰다.

서울정수 산학협력단은 지난 16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서부지사와 함께 업무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록환 서부지사장과 실무진, 서울정수캠퍼스 이수영 학장 및 이건범 산학협력단장, 배민식 P-TECH 공동훈련센터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양 기관은 재직자 및 P-TECH(고숙련일학습병행)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사업 방향을 세우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코로나19 정국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이를 극복할 방안을 고민했다.

이날 논의한 내용은 △일학습병행제의 신규 기업 발굴•육성 △일학습병행제를 통한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 △일학습병행제의 제도 개편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수영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학습병행제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한다. 기업체가 요구하는 훈련과정을 개설한 뒤 근로자를 채용함으로써 근로자 재교육 비용을 절감한다. 근로자는 능력에 맞는 직업을 선택해 기업에서 근무하면서 자신의 직무능력 향상에 필요한 교육을 받는다”며 “앞으로도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일학습병행제 P-TECH를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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