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배우 김소연의 우아한 광채 피부 돋보이는 화보 공개

김소연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뷰티 브랜드 랑콤이 배우 김소연의 우아한 광채 피부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매거진 노블레스와 함께 진행한 것으로, 랑콤 압솔뤼 컬렉션과 함께하는 특별한 뷰티 리추얼을 통해 밤사이 더욱 눈부신 피부로 피어나는 배우 김소연의 시간을 담아냈다.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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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은 세련된 마스크와 기품 있는 특유의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컷 속 김소연은 옅은 메이크업에도 배우의 품격이 느껴지는 선명한 이목구비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으며, 특히 은은한 광채가 흐르는 듯한 탄력 있는 피부로 고혹적인 여신 자태를 완성시켰다.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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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소연은 지난 26일 첫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천서진’ 역할을 맡아 20년만에 악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 복수극을 담아낸 세 여성의 서사를 그려낸 드라마로 ‘아내의 유혹’, ‘황후의 품격’ 등으로 잘 알려진 김순옥 작가의 작품이다.

김소연의 화보는 '노블레스'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랑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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