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강하늘-공효진 '다시 만난 용식이와 동백이'
  • 이지숙
  • 승인 2020.10.2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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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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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배우 강하늘, 공효진이 28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대중문화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상으로서, 2010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문체부는 수상 후보자들의 공적 기간, 활동 실적, 사회적 평판 및 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문화훈장 6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8명(팀), 문체부 장관 표창 9명(팀) 등 총 29명(팀)을 선정했다.

올해 가장 큰 영예인 은관문화훈장은 드라마 '전원일기'를 통해 오랜 시간 국민에게 감동과 위로를 선사한 배우 고두심, 영화 '살인의 추억', '괴물', '옥자'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배우 변희봉, 1959년 그룹 ‘키보이스’로 데뷔해 대한민국 1세대 밴드로 활동하고 가요 '여러분' 등을 작사·작곡한 가수 윤항기가 수훈한다.

보관문화훈장은 1967년에 데뷔해 '톰과 제리', '체험 삶의 현장', '6시 내고향' 등 다양한 작품에서 친근한 목소리로 사랑받은 성우 송도순,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태왕사신기' 등 드라마를 집필하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두루 인정받은 작가 송지나, 약 40년간 활동한 우리나라 대표 희극인으로서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웃음을 선사해 온 임하룡이 받는다.

대통령 표창은 올해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고 지난 20여 년간 난치병 어린이 기부행사 진행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배우 김희애, 오랜시간 ‘국민 MC’라는 별칭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방송인 강호동, 1971년 ‘신중현과 더멘’으로 데뷔해 다양한 명곡을 발표하며 대중음악의 질적 향상을 이끈 연주자 김기표,'싸인', '시그널', '킹덤' 등 탄탄하고 특색 있는 이야기로 국내외에서 호평받는 작가 김은희,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진심을 담은 열연으로 사랑받은 배우 천호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다시 한번 한류를 확산시킨 배우 현빈 등 6명이 수상한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는 배우 강하늘, 배우 공효진, 성우 김용식, 희극인 박미선, 그룹 세븐틴, 대중문화예술제작자 신춘수, 배우 윤유선, 안무가 최영준 등 8명(팀)이다.

성우 강수진, 그룹 노브레인, 배우 류수영, 방송작가 임상춘, 가수 임영웅, 희극인 장도연, 배우 정성하, 배우 정성화, 배우 조재윤 등 9명(팀)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배우 장동윤과 아나운서 장예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김준수, 세븐틴 등 한류를 대표하는 대중문화예술인들이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펼친다.

한편,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유튜브 채널과 브이라이브에서 생중계되며, 11월 1일 오후 6시 SBS MTV 채널에서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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