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수폴리텍대, ‘졸업작품 경진대회’ 성료
  • 고나리 기자
  • 승인 2020.11.0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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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와 협업... 현장적응력‧창의력‧융합기술능력 향상

[문화뉴스 MHN 고나리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졸업 작품 프로젝트가 전공 관련 지식과 기술을 극대화한 작품을 선보이며 산업체 적응력과 창의력 및 융합기술능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서울정수캠퍼스는 지난 10월 21일 ‘2020년 졸업작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년제 학위과정 2학년 학생과 하이테크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코로나19 정국을 감안해 작품 전시는 학과별로 진행했다. 자체 행사 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품은 경진대회에 출품됐다.

본관 1공학관은 ▲메카트로닉스 ▲컴퓨터응용기계설계 ▲자동차 ▲컴퓨터응용기계과, 본관 2공학관은 ▲전기 ▲스마트정보통신 ▲그린에너지설비과, 본관 3공학관은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과 우수작품이 전시됐다.

컴퓨터응용기계설계과 학생이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울정수캠퍼스 제공
컴퓨터응용기계설계과 학생이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울정수캠퍼스 제공

이와 함께 학과별 우수작품 또는 희망 작품에 한해 제작과정, 작품소개 등을 브이로그(VLOG)로 출품해 기존 작품심사와는 별개로 영상분야 경진대회도 진행했다.

브이로그(VLOG)란 ‘비디오(video)’와 ‘블로그(blog)’의 합성어로, 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영상 콘텐츠를 말한다.

‘졸업작품 경진대회’는 취업을 앞둔 재학생들이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개발·제작한 작품을 전시한다. 발표와 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잠재된 독창성을 개발하고 성취감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올해는 기술력과 실용성이 접목된 작품들이 출품돼 기대를 모았다.

현재 전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의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국책 기술대학으로서 대한민국의 산업을 리드하는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직업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인간과 기계의 경계를 허물어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직업군 창출에 주력 중이다.

산업디자인과 학생이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울정수캠퍼스 제공
산업디자인과 학생이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울정수캠퍼스 제공

◆다양한 실무능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양성

최근 우리사회는 IT 기반의 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산업 전반에서는 단순지식형 인력이 아닌 다양한 실무능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기술인재를 요구한다. 이를 위해 한국폴리텍대학은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이 한 공간에서 융·복합 프로젝트 실습이 가능한 러닝팩토리를 구축해 융합형 기술 인재를 양성한다.

서울정수캠퍼스는 지난해 12월 ‘로봇융합실습지원센터’를 개관했다.

로봇융합실습지원센터는 제조업 기반의 생산관리 시스템을 스마트 Iot 기술을 이용한 통합적 제어관리시스템으로 구축하는 실습 공간으로 스마트자동화제어실과 기계공작실로 조성됐다.

무엇보다 로봇융합지원센터 개관과 함께 스마트자동화(하이테크) 기계·기계설계·메카·정보통신과 등이 협업해 ▲자동화 장비 조립 테스트 ▲네트워크 기반 프로그램 제어 ▲SCADA 시스템 구축 ▲POP 모니터링 SW 개발 ▲자동화 장비 셋업 ▲머신 비전을 이용한 로봇제어를 공동으로 연구하는 융합학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4차 산업혁명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성장 모멘텀이다. 직업훈련대학의 허브역할을 담당하는 서울정수캠퍼스는 새로운 혁신과 변화로 미래 기술대한민국을 책임지는 마중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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