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꽃 그늘 아래서

길을 걷다 보면 기대 하지 않았던 풍경들을 선물처럼 마주하는 것들 수 많은 꽃과 새, 길 고양이, 강아지도 가족 처럼 친구 처럼 서로를 위하며 함께 하는 모습들을 작품속에 표현 하고자 하였다. 작가는 조금만 마음을 열고 시선을 돌리면 풍요로움과 미소를 선물해 줄 수 있고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밝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려고 하였다. 

개인전 3회 및 다수의 단체전 과 다수의 공모전 입상

나현순 작가의 개인전은 2020년11월4일(수)~10일(화) 까지 전시장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길 12 갤러리 엠 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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