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美) 그리고 관조

마루아트센터 2020.11.18 - 11.23 3관 에서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자연 미(美)의 작품을 화폭에 담아 재현한 박영미 작가는 끝없이 소멸하고 탄생하는 자연과 인간의 공통점을 통해 삶의 의미를 전달해 주는 작품이다. 

프로필

경력 : 단체전 70여회, 아트페어부스전 1회, 개인전 1회

수상 : 2005년 제 16회 고양 여성 기·예 경진대회, 여성단체 협의회장상

2006년 제 17회 고양 여성 기·예 경진대회, 우수상

2007년 전국 현대 여성미술대전, 특선

- 현재 : 한국미술협회, 고양미술협회, 고양여성작가회, Mulban in soul, 종로 미술협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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