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ENHYPEN) 데뷔 타이틀곡은 ‘Given-Taken’...상반된 두 세계의 경계에 선 소년들 이야기
  • 고나리 기자
  • 승인 2020.11.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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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것인가? 쟁취한 것인가?” ENHYPEN 데뷔 앨범 타이틀곡 ‘Given-Taken’에 궁금증 UP!
사진제공=빌리프랩
사진제공=빌리프랩

[문화뉴스 MHN 고나리 기자] 그룹 ENHYPEN(엔하이픈)이 오는 30일 타이틀곡 ‘Given-Taken(기븐 테이큰)’으로 데뷔한다.

ENHYPEN은 20일 오전 0시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BORDER : DAY ONE’에는 첫 번째 트랙 ‘Intro : Walk the Line’을 시작으로 ‘Given-Taken’, ‘Let Me In (20 CUBE)’, ‘10 Months’, ‘Flicker’, ‘Outro : Cross the Line’ 등 다채로운 장르의 총 여섯 곡이 수록된다.

특히, ENHYPEN의 데뷔 타이틀곡이 마침내 베일을 벗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제목 ‘Given-Taken’은 지난달 22일 공개된 첫 번째 트레일러 영상 ‘Choose-Chosen’에서 노출됐던 키워드로, ‘Trainee-Artist’, ‘Failure-Success’, ‘Blood-Light’, ‘Us-the Others’, ‘Mortal-Immortal’ 등 상반된 두 세계를 상징하는 단어들이 연이어 등장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ENHYPEN의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은 상반된 두 세계의 경계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고민과 복잡한 감정, 그리고 마침내 새로운 세상의 첫날을 향해 나아가는 일곱 멤버의 이야기를 담는다. ENHYPEN이 ‘I-LAND’에서 수많은 미션을 수행한 뒤 최종적으로 글로벌 팬들의 선택을 받아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된 그룹인 만큼, ‘주어진 것인지 아니면 쟁취한 것인지’ 화두를 던지는 데뷔 타이틀곡의 제목 ‘Given-Taken’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ENHYPEN은 ‘Intro : Walk the Line’의 리릭 비디오를 공개하며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데뷔의 꿈을 이룬 소년들이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경계에서 내딛는 첫 발걸음을 노래, 데뷔에 대한 가슴 벅찬 기대와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한편, ENHYPEN은 오는 30일 ‘BORDER : DAY ONE’으로 전격 데뷔한다. 데뷔 전부터 틱톡,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V LIVE 등 5대 SNS에서 각각 ‘밀리언 팔로워’를 달성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SNS를 통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전시 및 공유하는 데 익숙한 ‘디지털 네이티브’의 ENHYPEN을 향한 열렬한 반응과 지지를 방증한다.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배출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프로듀싱 노하우와 'I-LAND’를 통해 입증한 일곱 멤버의 역량, 그리고 역대급 글로벌 팬덤을 바탕으로 출발하는 ENHYPEN이 데뷔와 함께 '올해의 신인'으로 우뚝 설 것인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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