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 대응센터 ‘디포렌식코리아’, 피씽, 동영상 유포 협박 대응팀 운영
  • 박정래 기자
  • 승인 2020.11.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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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는 사기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쓸 정도로 피해자를 기망하는 수법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 피싱범죄는 가장 대표적인 범죄로 가장 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수법을 막기 위해서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제도개선과 범죄방식 및 피해사례를 대대적으로 홍보해 피해자가 크게 줄었다. 이에 따라 범죄자들도 점차 새로운 수법을 고안해냈는데, 최근 몸캠피싱이라는 동영상 유포 협박 유형의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인터넷 협박 및 핸드폰 해킹 유형의 범죄 수법 중 하나로 살펴보자면 여성의 사진들을 도용한 협박범이 남성에게 접근하여 영상전화를 제안한다.

성적인 호기심을 자극해 음란행위를 유도한 뒤 과정들을 녹화하고 휴대전화에 악성코드를 심도록 유도해 개인정보들을 확보한다.

최근 범죄들은 여성들을 직접 채용하는 사례들도 더러 발생하고 있고 보다 정확하게 표준어를 사용하는 등 수법이 매년 진화하고 있다. 만약 피해를 입었다면 신속하게 보안회사를 찾아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사이버보안협회에 소속된 국내 1세대 보안 전문 업체 ‘디포렌식코리아’는 몸캠피싱 범죄 및 동영상유포 협박 전문 대응팀을 통해 몸캠 영상물 유포 피해자들을 돕고 있다.

인터넷 협박이나 핸드폰 해킹, 몸캠 영상물 유포 등의 피해사실을 접수한 뒤 맞춤상담과 대처작업을 제공한다. 상담된 결과를 토대로 작업에 착수하게 되며, 영상의 삭제나 유포의 차단을 진행하고 작업을 완료한 이후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적인 시도도 차단한다.

또, 빠른 대처를 위해 다양한 행보들을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미국 IT보안회사와 협약을 맺어 유능한 미국 보안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스카웃하는 등 몸캠피씽 맞춤 기술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디포렌식코리아 관계자는 “몸캠피씽은 피의자가 보낸 파일을 삭제하지 않고 전문가를 찾아야 빠른 시일 내에 해결이 가능하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피해자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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