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카드뉴스 제작 툴, '망고보드&타일&미리캔버스' 전격 비교
  • 경민경 기자
  • 승인 2020.11.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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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제작, 디자인이 고민된다면 망고보드, 타일, 미리캔버스
저작권 걱정 없는 수많은 디자인 제공

[문화뉴스 MHN 경민경 기자] SNS 이용이 늘면서, SNS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정보를 제공하는 사용자도 증가했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각종 SNS는 콘텐츠를 공유하기 최적인 공간이다. 콘텐츠가 무한정으로 증가하는 만큼, 제작자들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미지와 간략한 내용으로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는 '카드뉴스' 형식의 콘텐츠가 많이 활용되고 있다.

'카드뉴스', 간단해 보이지만 디자인, 폰트, 이미지, 저작권 등 신경 써야 하는 것이 너무 많다. 이러한 이유로 콘텐츠 제작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이런 고충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사이트가 있다. 콘텐츠 제작을 위한 수많은 디자인을 제공하는 망고보드, 타일, 미리캔버스를 비교해보자. 

출처=망고보드

■ 망고보드 

망고보드는 다양한 디자인 제작 사이트로,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프레젠테이션, 포스터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디자인을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누구나 디자이너가 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각종 템플릿을 제공한다. 

디자인 템플릿은 용도별, 사용처별로 섹션이 구분되어있다. 카드뉴스, SNS, 인포그래픽, 프레젠테이션, 포스터, 상세페이지, 이벤트페이지, 유튜브썸네일 등 다양한 용도에 따라 나뉘어져 있어 필요에 따라 템플릿을 고를 수 있다. 또한, 쇼핑몰, 공공센터, 교육기관, 기업, 병원, 자영업 등 사용처별로 구분되어 있어 사용에 따른 적절한 템플릿을 고르기에 유용하다.

동영상 제작자들을 위한 동영상 템플릿도 제공한다. 카드뉴스를 동영상으로 변환해 주는 기능도 제공하며, 움직이는 콘텐츠 제작도 간편한 기능으로 제공한다.

사진, 아이콘, 이모티콘, 워드아트, 폰트, 동영상, 투명영상, 음원까지 제공하며 저작권 문제에 대한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망고보드는 무료로도 이용 가능하며, 유료 결제 시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는 학생, 일반, 프로 버전으로 나누어져 있다. 다만, 무료 사용자의 경우 이용하는 콘텐츠에 망고보드 워터마크나 copyright 문구, 회사 문구가 삽입 되며, 이는 제거할 수 없다.

출처=타일

■ 타일(tyle)

타일은 SNS에 적합한 카드뉴스를 만들 수 있는 웹사이트다. 각종 사이트에 적합한 사이즈로 리사이징하는 기능을, 간단한 방법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여러 사이트에 활용할 콘텐츠를 만들 시 유용하다. 전문 툴 수준의 툴바와 도구는 제공하지 않으며, 스토리텔링이 있는 카드뉴스에 최적화된 툴이다. 

타일은 디자인 엔진을 활용해 이미지, 텍스트에 따라 적합한 디자인을 만들어낸다. 사용자가 내용을 입력하면 길이, 사이즈에 따라 여러 가지 적절한 시안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플랫폼에 따라 콘텐츠 크기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가변적인 사이즈를 제공한다. 디자인 엔진이 크기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디자인을 계산해 완성하는 것이다.

다른 사이트는 미리 완성된 템플릿을 제공하고, 그 사이에서 원하는 디자인을 고른다. 이 때문에 제공된 템플릿에 수정을 가할수록 원래의 디자인과 달라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타일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자동 디자인, 반응형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수정에 따라 디자인이 깨지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한 것이다. 

온전히 타일의 기능만 활용할 시 저작권 문제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다만 배경 리소스를 직접 업로드하는 경우 저작권을 직접 확인해야하며, 이부분은 타일에서 보증하지 않는다. 

타일은 유료로만 제공한다. 슬라이스 수량에 따라 구매하는 충정식 종량제 요금제가 있고, 사용량에 관계 없이 기간제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정액제가 있다. 

출처=미리캔버스

■ 미리캔버스

미리캔버스는 무료로 제공하는 디자인 툴이다. PPT, 로고, 배너, 카드뉴스 등 저작권 걱정 없는 수만 종의 디자인을 무료로 제공하며, 워터마크도 없이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웹 컨텐츠, 인쇄, 교육, 홍보 및 마케팅, 등 다양한 타입별로 템플릿을 제공하며, 수능, 코로나19 등 이슈별로 디자인된 템플릿도 제공받을 수 있다. 

미리캔버스 편집기에서 제공되는 모든 템플릿과 디자인 요소는 미리캔버스에서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거나, 제휴사로부터 미리캔버스 편집기에서 사용이 가능토록 허가를 받아 제공한 것이다. 따라서 저작권 걱정 없이 자유롭게 편집하며 사용할 수 있다. 

출처=미리캔버스

최근에는 네이버 클로바더빙을 함께 활용해, PDF로 영상을 제작하는 사용법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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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걱정 없는 수많은 디자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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