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있다' 쌀 포대 짊어지고 해발 1,052m 마산봉 정복 도전, '근수저' 김민경의 대활약
  • 이지숙
  • 승인 2020.11.26 2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vN ‘나는 살아있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
'근수저' 김민경의 대활약
사진 제공 = tvN ‘나는 살아있다’
사진 제공 = tvN ‘나는 살아있다’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tvN ‘나는 살아있다’ 김민경이 모두를 감탄케 한 대활약을 선보인다.

오늘(26일, 목)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나는 살아있다’(연출 민철기, 심우경)에서는 산악 조난 대비 훈련과 세찬 바람에 맞서는 생존 수업이 펼쳐진다. 그간 독자 생존을 최종 목표로 삼아 완강기 훈련부터 불 만들기, 침수 차량에서 탈출하기, 바다 위 선박에서 탈출해 고무보트를 타고 육지로 돌아오기 등 다양한 생존 수업과 이를 수행하기 위한 체력 훈련이 병행됐던 만큼, 한층 더 단단해진 교육생들의 도전기가 담길 예정이다.

산악 조난 대비 훈련에서는 백두대간 남쪽 마지막 봉우리이자 해발 1,052m를 자랑하는 마산봉 정복에 도전한다. 두 명씩 짝을 지은 교육생들은 부상자 대신 조별로 쌀 포대 10kg을, 박은하 교관은 쌀 포대 20kg을 짊어지고 가파른 산의 정상까지 도착해야 하는 고난도의 미션인 것. 그냥 걸어가기도 어려울 만큼 험한 산세에 지친 교육생들이 속출한 가운데, 이들이 자신만의 한계를 또 한 번 극복하고 마산봉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미션 결과와 각종 생존 꿀팁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낙하산을 등에 메고 바람에 맞서는 송풍 훈련에서는 일명 태릉이 빼앗긴 근수저로 불리는 김민경이 압도적인 활약을 펼친다. 박은하 교관 역시 “송풍훈련 할 때 특전사 현역들도 혼자서 끌기 힘든 낙하산을 혼자 끌며 돌격하던 김민경이 가장 인상 깊었다”라고 덧붙여 기대를 높인다. 생존을 위해 다 같이 뭉친 교육생들의 팀워크와 취침 자리를 두고 벌어지는 박수민 교관과 김민경의 허벅지 씨름은 유쾌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tvN ‘나는 살아있다’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관련기사


 
MHN 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