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출연진] 송대관-장윤정-진성-강혜연-배일호-신유...'차표 한 장' 들고 온 송대관의 음악 인생은?
  • 김종민 기자
  • 승인 2020.11.30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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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밤 10시 KBS1TV 방송
송대관, 장윤정, 진성, 강혜연, 배일호, 신유, Moon(혜원), 이도진, 김혜연, 고일석, 세진이, 이자연 출연

[문화뉴스 MHN 김종민 기자] KBS 가요무대가 '11월 신청곡' 편으로 펼쳐진다. 

30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제1678회에는 송대관, 장윤정, 진성, 강혜연, 배일호, 신유, Moon(혜원), 이도진, 김혜연, 고일석, 세진이, 이자연이 출연한다. 

출처=KBS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대표곡 '차표 한 장'을 선곡한 송대관은 1946년 생으로 올해 74세다. 

1967년 '인정많은 아저씨'로 데뷔한 송대관은, 당시 남진과 나훈아가 대중의 환호를 받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묻혀 무명의 시기를 보냈다. 

1971년 '세월이 약이겠지요'를 발표하고 주목받기 시작했던 송대관은 1975년 '해뜰날'이 크게 히트하면서 전성기를 맞았다. 송대관의 '해뜰날'에 대해 전해지는 일화가 있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우연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를 듣고 "노래는 이렇게 신이 나야지"하며 감탄했다는 이야기다. 

출처=KBS

이후 갑작스레 미국으로 이민해 한동안 TV에 출연하지 않다가, 1989년 '혼자랍니다'로 복귀해 재기에 성공했다. 복귀 후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큰 소리 뻥뻥',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 히트곡을 연이어 발매하며 자타공인 태진아, 설운도, 현철과 함께 트로트 4대 대표가 됐다. 멈추지 않고 그는 1998년에는 '네박자' 2003년 '유행가'로 최고의 자리에 있음을 증명했다.

2015년 부동산 사기 혐의에 휘말린 그는 무죄를 선고받은 뒤, 열심히 살겠다는 의미를 담은 '딱 좋아'를 발표했으며, 2018년에는 '한 번 더'로 송대관이 건재함을 선언했다. 

한편, KBS1 '가요무대’는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고품격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10시 방송된다.

 

- 이하 가요무대 제1678회 - 사랑의 풍경 편 출연진

01. 차표 한 장(송대관) / 송대관
 
02. 좋은 당신(장윤정) / 장윤정

03. 울 엄마(진성) / 진성

04. 미스터 유(김지애) / 강혜연

05. 툭툭 털고 일어나(배일호) / 배일호

06. 남남으로(신유) / 신유

07. 물안개(Moon(혜원)) / Moon(혜원)

08.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조용필) / 이도진

09. 후반전(김혜연) / 김혜연

10. 영일만 친구(최백호) / 고일석

11. 여정(유현주) / 세진이

12. 춤추는 당신(이자연)  /이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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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 송대관-장윤정-진성-강혜연-배일호-신유...'차표 한 장' 들고 온 송대관의 음악 인생은?

30일 밤 10시 KBS1TV 방송
송대관, 장윤정, 진성, 강혜연, 배일호, 신유, Moon(혜원), 이도진, 김혜연, 고일석, 세진이, 이자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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