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수지-김선호-남주혁 결말 어떨까...몇부작 관심↑
  • 한진리 기자
  • 승인 2020.12.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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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총 16부작...단 2부작 남았다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스타트업'의 삼각관계은 어떤 결말을 맞게될까.

5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서달미(배수지 분)와 남도산(남주혁 분)이 이번엔 삼산텍이 아닌 청명컴퍼니로 뭉쳐 관계의 변화를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열띤 토론이 벌어진 회의실 안 풍경이 담겼다. 삼산텍 시절 서투르고 실수투성이였던 서달미는 3년이란 시간동안 인재컴퍼니에서 청명컴퍼니로 홀로서기에 성공해 이제는 어엿한 CEO로서 포스를 내뿜고 있다. 그녀의 옆에 앉은 남도산 역시 과거의 풋내기 시절을 떠올리지 못하게 할 정도로 사뭇 진지하고 깊어진 눈빛을 하고 있어 심쿵을 유발한다.

그러나 남도산은 아직까지도 서달미와 한지평(김선호 분)의 관계를 오해하고 있는 상황. 프로페셔널하게 일에 집중하고 있지만 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았을 그의 쓰라림을 짐작케 해 마음 한편에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런가하면 남도산(남주혁 분)과 한지평(김선호 분)은 샌드박스 내에서 팽팽하게 대치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앞서 방송에서는 3년 만에 다시 만난 한지평이 남도산에게 서달미(배수지 분)와 심상치 않은 관계임을 암시해 예전처럼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던 터. 두 사람 모두 3년 전과 위치와 상황, 모든 것이 달라졌지만 서달미를 향한 순애보만큼은 변하지 않아 또 한 번 로맨스 라인에 파란을 예감케 했다.

두 남자 모두 여유 만만한 태도를 취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 어떤 속내를 숨겨뒀는지 예측할 수 없어 더욱 짜릿한 스릴감을 유발한다.

특히 내내 부딪히기만 했던 남도산과 한지평이 뜻밖의 거래를 예고해 흥미를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거래 내용과 조건으로 교환을 내건 물건 역시 예사롭지 않아 시청자들의 이입감을 최고치로 상승시킬 조짐이다.

과연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내내 부딪혔던 두 남자가 어떤 계기로 거래를 하게 됐을지 이들의 거래 조건과 내용에 관심이 뜨겁게 쏠리는 가운데 남도산과 한지평의 거래는 무사히 성사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은 총 16부작으로 기획됐다.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스타트업'의 이야기는 5일(토) 밤 9시에 공개된다.

 

[사진=tvN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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