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오후 7:40
'친구' 특집으로 송민호, 던밀스 출연

[문화뉴스 MHN 노푸른 기자] 오늘 밤 7시 40분에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는 문세윤이 1일 MC로 출격한다.

붐이 자가격리로 자리를 비워, 문세윤이 자리를 대신한다.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무작위 뽑기로 MC가 된 문세윤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 했는데.

특히 이 날 방송은 '친구' 특집으로 진행될 예정, 넉살과 피오의 친구인 던밀스와 송민호가 출연한다. '찐친' 모먼트를 남기며 촬영장을 훈훈하게 밝힌 친구들의 우정을 방송에서 확인하자.

출처=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한편 이날 받아쓰기에는 트와이스 문제가 재출제됐다. '놀토' 최초로 포기 사태를 일으켰던 트와이스의 악몽이 시작된 것. 과연 출연진들은 트와이스 노래만 나오면 귀가 머는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을까.

이날 간식 게임으로는 첫 시청자가 제보한 '데뷔곡을 맞혀라' 게임이 진행된다. 시청자는 피오의 찐팬임을 고백하며 답례로 피오의 애교 섞인 영상 편지를 받았다. 또 기상천외한 오답이 난무하며 스튜디오가 들썩였다는데, 도레미들의 창의력 가득한 오답은 무엇이었을까.

tvN 주말 예능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는 신동엽, 태연, 박나래, 문세윤, 김동현, 키, 한해, 넉살, 피오가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한다.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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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엔 '놀토', 역대급 난이도 트와이스 노래 받아쓰기, 과연 풀 수 있을까?

매주 토요일 오후 7:40
'친구' 특집으로 송민호, 던밀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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