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 고민시, 데뷔부터 현재까지...꾸준한 성장 스토리
  • 이수현 기자
  • 승인 2021.01.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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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틱 스토리 제공

[MHN 문화뉴스 이수현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이 인기를 얻으면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고민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스위트홈'에서 까칠한 여고생 이은유 역을 맡은 고민시는 빠른 1995년생으로 올해 28세이다. 

고민시는 다소 독특한 이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우 직전에 '웨딩 플래너'로 일을 했다는 점이다. 고민시는 집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기 위해 진로를 웨딩 플래너로 선택 했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꿈꿨던 배우의 꿈을 이루고자 상경을 했다고 한다. 

어렵게 이룬 고민시의 꿈의 시작은 2016년 웹드라마 '72초' 시즌3이다.

고민시는 데뷔 이후,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와 영화 '치즈인더트랩'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갔다.

특히, 2018년에는 영화 '마녀'에서 김다미의 절친 명희 역으로 출연하였는데, 이때 찰진 연기를 보여주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2018년에는 드라마 '라이브'와 2019 영화 '봉오동 전투'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천천히 성장해 왔다. 2019년 SBS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 출연하며 S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최근에는 지난해 12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스위트홈'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스위트홈'은 네이버 웹툰 '스위트홈'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끔찍한 사고로 가족을 잃은 고등학생 현수는 그린홈이라는 낡은 아파트로 이사한다. 가족을 잃기 전, 은둔형 외톨이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아픔가진 소년이 가족이 모두 사망한 이후 의미 없이 살아가다 갑자기 찾아온 인류의 재앙인 괴물 바이러스를 맞닥뜨리면서 세상을 차단하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에서는 그린홈 주민들의 각기 다른 욕망, 괴물에 대항하는, 괴물이 되어버린, 괴물을 무서워하는 과정에서 그린 여러 인간의 군상을 볼 수 있다.

'스위트홈'은 12월 21일 기준 총 8개국에서 넷플릭스 차트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이도현의 여동생 이은유 역을 맡은 고민시는 무용을 그만둔 삐딱한 사춘기 소녀를 연기해 '괴물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민시는 내년 방영 예정인 '오월의 청춘'과 '지리산'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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