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예신 e다이어트 천안 아산점은 관리에 대한 100% 책임 환불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체온UP 다이어트는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개발하게 된 자체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요요현상을 사전에 원천 봉쇄한다는 의미로 끝까지 책임지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다. 단순히 외형적인 변화만 노리는 것이 아닌 개인의 생활 습관이나 체질까지 바꾸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또한 단순히 몸에 열을 내는 것이 아니라 몸 속 체온을 변화시키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이어트 스톤을 사용하는 비뚜관리와 차가운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는 궁 관리 등을 시행한다.

아울러 100 % 책임 환불제를 도입해 사전 고객의 체질과 체형을 분석한 후 목표 체중을 상호 합의 간에 결정하고 약속된 기일까지 목표체중에 도달하지 못하면 추가 관리를 무료로 지원해준다. 추가 관리 이후에도 체중에 변화가 없다면 100% 전액 환불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예신건강가꾸기 김모정 대표는 "건강에 대해 고민하는 현대인들이 놓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체온이며 예신은 이 체온 관리를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우선으로 한다"며 "심층 분석 및 다양한 사례를 통한 연구를 거듭해 지금의 프로그램을 완성 시켰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를 진행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신건강가꾸기는 최근 2017 한국 브랜드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천안아산점은 천안아산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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