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미리보는 라인업.... 방탄소년단, 아이유, 임영웅, 지코
  • 박한나 기자
  • 승인 2021.01.13 14: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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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차트 뮤직어워즈, 13일(수) 오후 7시 생중계
'無관중, 無공연' 의미있는 시상식이 될것...
미리보는 가온차트 수상자, 올해의 영예는 누구에게로? 
사진=가온차트 뮤직어워즈

[MHN 문화뉴스 박한나] 제 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가 13일(수)에  유튜브 채널과 뮤빗, 어메이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이번 가온차트 뮤직어워즈는 이특과 ITZY(있지) 리아가 공동 MC를 맡고, 연반인 '재재'와 주영훈이 함께 패널로 참여한다. 지난 10년간의 가온차트 역사와 2010년 한해를 빛냈던 음악산업 종사자들에 대한 시상을 재밌는 입담과 다양한 연출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온차트로 보는 2020, 과연 이번 뮤직어워즈의 승리자는 누구일지. 미리보는 가온차트 '수상 후보자'들을 알아보자. 

사진=KOZ 엔터테인먼트

신곡 챌린지 열풍의 지코, '아무노래'

2020년 가온차트에서 가장 사랑을 많이 받은 곡은 지코의 '아무노래'로 나타났다. 지코의 '아무노래'는 2020년 연간 가온 디지털차트, 다운로드차트, 스트리밍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3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지코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아무노래'는 주간 가온차트에서 디지털차트, 스트리밍차트 5주 연속 1위를 이어가며, 발매 후 현재까지 모든 디지털차트 톱100에 랭크될 만큼 큰 사랑을 받은 곡으로 기억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사진=지코 SNS

특히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는 신곡 홍보의 새로운 판도를 열기도하였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춤을 따라추며 영상으로 남기는 행위는 단순한 팬심을 넘어 아티스트와의 온라인 컨택트가 활발하게 했다는 것에서 의미있는 시도였다.

2020년 가장 사랑받은 지코, 누구보다 핫한 한해를 보낸 지코의 행보가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어떻게 빛을 발하게 될지 이목이 주목되고 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차트 올킬 방탄소년단, 추격하는 아이유 

국내를 넘어 K-POP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방탄소년단이 'MAP OF THE SOUL : 7'과 'BE (Deluxe Edition)' 앨범으로 가온차트 연간 앨범 차트에서 1, 2위를 석권했다. 

공인 음악차트 가온차트가 8일 발표한 2020년 연간 앨범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2월 21일 발매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연간 누적판매량 437만 6,975장으로 1위에 올랐다. 또한 지난해 11월 20일 발표된 'BE (Deluxe Edition)'는 누적판매량 269만 2,022장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연간 디지털차트 톱200에 총 19곡을 랭크시켜 가장 많은 곡을 차트에 랭크 시켰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앨범 발매마다 차트 올킬은 물론이고 기록적인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이번 뮤직어워즈에서 얼마나 많은 수상을 하게 될지 기대된다. 

사진=아이유 SNS

방탄소년단에 이어 톱200 링크에 'Blueming', '에잇 (Prod.&Feat. SUGA of BTS)', '마음을 드려요' 등 총 8곡을 기록하며 2위의 자리에 오른 아이유가 돋보인다. 평소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끊임없이 선보였던만큼 올해에는 방탄소년단 슈가와의 콜라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활발한 유튜브 활동으로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언택트 음악 컨텐츠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어 앨범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앨범 강자의 면모를 아낌없이 과시하고 있다. 

사진=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식지 않는 '뽕' 열풍, K-트롯 HERO 임영웅

2020년 가요계를 정의하자면, '트로트 열풍'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현재 트로트는 방송가는 물론 음원차트를 장악하며 트로트의 전성기가 영원할 기세이다.  그중에서도 임영웅은  2020년 12월 가온 다운로드 월간 차트 1위와 2위를 모두 석권하며 식지 않는 트로트의 인기를 실감하게 해줬다. 가온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와 ‘HERO’가 차트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물고기컴퍼니

또한 임영웅은 ‘가온과 함께하는 뮤빗 글로벌 초이스상’ 남자 부문 투표에서 14,628,400표의 표를 획득해 1위에 오르며 두터운 팬층을 과시하고 있다.

임영웅의 힘입은 트로트가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될것인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티비엔

OST 열풍은 계속된다

2020년 연간 디지털차트에서 가장 높은 가온지수를 받은 OST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수록곡들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는 연간 디지털차트 3위에 랭크된 조정석의 '아로하'를 필두로 전미도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등 총 8곡이 연간 디지털차트 톱200에 랭크되는 저력을 보여줬다. 

사진=JTBC
사진=JTBC

OST 열풍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멜로가 체질'의 '흔들리는 벚꽃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 '이태원 클라쓰'의 '시작', '돌덩이', '키스 먼저 할까요?'의  '모든 날, 모든 순간'등이 2020년 가온차트 연간 스트리밍 순위권을 기록하며 드라마의 여운을 남기고 있다. 

어느때보다 핫했던 드라마 OST 열풍, 과연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주목받게 될지 기대가 된다.

한편, 제 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드는 가수와 스텝들의 안전을 위해 공연 무대를 생략하여 진행한다. 공연 관련자는 "퍼포먼스 중심의 시상식을 탈피한 의미있고 볼만한 시삭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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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덮웅 2021-01-13 17:13:19
임영웅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