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국내·외 데이터베이스 확대 제공
  • 최윤정 기자
  • 승인 2021.01.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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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42종에서 49종으로 확대...국립중앙도서관 정기이용증 소지자 이용 가능
"코로나 19 상황으로 심신이 지친 국민들이 지적 충만감과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기를"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MHN 문화뉴스 최윤정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이 2021년 1월부터 집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국내·외 데이터베이스를 전년 대비 42종에서 49종으로 확대 제공한다. 

국립중앙도서관 웹 DB는 웹상에서 텍스트, 이미지, 음향, 동영상 등 다양한 유형의 자료를 검색하고 초록, 원문 등을 열람, 인쇄, 다운로드를 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이다. 올해는 국민의 온라인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방송·공연 콘텐츠와 실용·취미 분야 대중서 등 다양한 분야의 웹 DB를 신규로 제공한다. 또한, 전 세계 유명 출판사 및 대학 출판부에서 발행된 양질의 학술 전자책 20만 권 이상을 집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디비피아(DBpia), 제이스터(JSTOR) 등 학술DB 38종과, MBC 영상아카이브, 모아진, 엡스코(EBSCO) 공공도서관 전자책 컬렉션 등 문화예술 콘텐츠 및 대중서 DB 11종을 제공중이다.

누리미디어, DBpia, 세이지(Sage) 등 코로나 19로 인해 한시적으로 외부 이용이 가능했던 학술·전문 데이터베이스도 올해 6월까지 도서관 외부 이용 기간이 연장된다. 국립중앙도서관 정기이용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도서관 누리집(로그인 > 자료검색 > Web DB)에 접속하여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서혜란 관장은 "최근 코로나 19로 도서관 이용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국립중앙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며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심신이 지친 국민들이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지적 충만감과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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