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MHN 문화뉴스 이지숙 기자]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배우 김수현이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의 앰버서더로 카메라 앞에 섰다.

김수현은 미도의 새로운 얼굴로서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스포티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시계를 선보인다. 그 중 김수현의 시계로 각별한 오션스타 200C는 깊은 바다를 연상시키는 그린 다이얼과 회전 베젤의 세라믹 링, 오토매틱 칼리버 80 무브먼트, 최대 200m 방수 기능 등이 탑재되어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김수현과 미도 그리고 뉴 오션스타 200C에는 공통점이 있다.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영감을 주는 캐릭터로 성장한 김수현이 국내외 중심에 있는 것처럼 미도 역시 세계 각국에 영감을 받아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는 점이다.

김수현은 화보 촬영을 하면서 “미도는 세련되고 스포티한 컬렉션을 모두 갖춘 스위스 워치 브랜드다. 무엇보다도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워치라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롭게 라인업된 미도의 다양한 시계를 자신만의 룩으로 연출한 김수현. 그의 스타일리시한 화보는 엘르 코리아 2월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사진=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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