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주현준] 건강환 헬스케어 전문 기업 '잇포레'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건강을 책임지겠다.” 포부를 밝혔다.

잇포레는 작년 9월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현대인의 주요 질병을 연구하며 한의학 약재의 젊은 인식으로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있다.

1인 가구의 빠른 증가와 간편식 위주의 생활, 다이어트를 위한 극단적 식이조절로 젊은 세대의 건강에 빨간 신호등이 들어왔다.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에 열량은 높아졌지만 특정 영양소가 결핍된 식사로 많은 현대인이 ‘배부른 영양결핍’을 앓고 있다. 

이러한 결핍으로 발생하는 현대인의 질병은 불면증, 만성피로, 면역력저하등 더욱 심각하게는 뇌기능 저하, 당뇨, 고혈압 등의 심혈계 질환까지 야기할수 있다.

불면증, 만성피로는 타 질환에 비해 병원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느끼기 쉬운 현대인의 질환으로서 잇포레는 잠재되어 있는 환자들의 인식을 개선시키고 올바른 식습관과 자연식품의 한의약을 바탕으로 자연 영양 보충으로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는데 노력하고 있다.

잇포레는 “한의학 자문단과 자체 전문 연구원이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성장동력을 만들겠다. 엄선한 원료로 국내 TOP 생산시설에서 엄격한 관리와 철저한 위생을 통해 현대인의 빠르게 변화하는 생활의 바쁜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치는 젊은이들의 건강 적신호를 일깨우며 미래에 다가올 백세시대를 넘어서는 120세 시대의 건강한 고령화 시대 구축에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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