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 50분 EBS1 방영
갱년기 엄마를 위한 확장형 거실 정원

[MHN 문화뉴스 김종민 기자] 정성껏 관리하는데 식물은 왜 자꾸 죽는 걸까? 햇볕과 물이 충분한데 왜 시드는 걸까?

정원이라고 해서 반드시 넓은 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실내든 실외든 반려 식물과 함께 하면 '나만의 특별한 정원'이다. 반려식물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홈 가드닝 프로그램,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물하는 '소소한 행복, 정원일기'가 1월 23일 오후 2시 50분 방송된다.                                                                       

"갱년기 엄마를 위한 힐링 정원을 만들고 싶어요."

식물을 좋아해 집안의 작은 베란다에 정원을 만든 한유진(51) 씨. 그러나 세심하게 관심을 쏟는데도 자꾸 죽어 나가는 식물들이 고민이었는데... 그런 엄마를 위해 솔루션을 신청한 딸 서정민(25) 씨. 갱년기의 엄마를 웃게 해줄 정원을 만들어주고 싶다.

오늘의 가드너는 국립세종식물원의 박원순 가드너! 미국 롱우드 가든에서 국제 정원사 과정을 이수한 식물 박사가 알려주는 해법은 무엇일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식물 킬러가 된 의뢰인의 정원이 정상급 가드너와 꽃을 사랑하는 남자 브라이언의 손길을 통해 힐링 정원으로 거듭나는 감동의 순간을 소개한다.

 

"확장형 거실 정원, 물주기의 모든 것"

확장형 거실이라 배수 시설이 없어 식물관리가 쉽지 않다는 의뢰인 정은애(33) 씨. 식물에 관심이 많아 거실 한편에 각양각색의 화분을 모아 정원을 만들었다. 그러나 물주기도 불편하고, 스텐딩 화분 거치대에 올려놓은 화분이 깨지거나 넘어지면 3살, 5살의 아이들이 다칠 수도 있는 상황. 은애 씨는 조금 더 안전하고 실속 있는 확장형 거실 정원으로 집 안을 탈바꿈하고 싶다는데.

의뢰인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꽃을 든 남자' 브라이언과 황신예 가드너가 출동! 황신예 가드너는 코리아가든쇼, 서울정원박람회 등에서 수상하고 서울식물원 롤링가든을 연출한 실력파. 의뢰인의 거실 정원을 진단하고, 크리스마스의 꽃 포인세티아 관리법까지 알려준다. 특히 많은 사람이 어려워하는 식물의 물주기 원 포인트 레슨까지. 의뢰인의 싹 달라진 확장형 거실 정원을 만나본다.

(사진=E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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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과 슬기로운 집콕 생활, EBS '소소한 행복, 정원일기'

23일 오후 2시 50분 EBS1 방영
갱년기 엄마를 위한 확장형 거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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