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루어코리아

[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열 번째 그린 이슈인 2017년 4월호의 커버는 배두나가 장식했다.

'얼루어 코리아'는 매해 4월 남산에서 환경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에코 라이프스타일을 권장하는 건강한 환경 문화 축제를 펼친다. 배두나가 열 번째 그린 이슈의 얼굴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친환경 메시지를 전하는 에코 라이프를 지지하기 때문.

   
▲ ⓒ얼루어코리아

<얼루어 코리아>가 그린 캠페인의 수익금을 산양 보호 활동에 기부하는 것과 같이 코오롱스포츠 역시 매년 매년 멸종 위기 동식물 보호 캠페인을 벌이고 있고 올해는 한국의 에델 바이스라 불리는 한라솜다리 꽃을 주제로 ‘플라워 파워’ 컬렉션을 발표하며 배두나를 뮤즈로 내세웠다. 

배두나가 커버를 장식한 얼루어 코리아 4월호, 얼루어코리아닷컴 및 얼루어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kwon@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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