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23일 오후 서울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S.E.S 바다가 9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바다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그룹 투피엠 옥택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24일 섬인 미국 하와이로 허니문을 떠난다. 바다는 이곳에서 남편과 약 10일간 허니문을 보낸 뒤 오는 4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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