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소연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민경 기자] 배우 이상우와 김소연이 곧 결혼한다는 소식이다.

한 매체는 28일 오전 이상우와 김소연이 결혼을 준비 중이며 결혼식은 오는 6월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측근 역시 "양가에서 6월 혼담이 오가고 있다. 조만간 날짜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우와 김소연은 지난해 8월 종영한 MBC '가화만사성'에서 호흡을 맞춘 후 9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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